10년을 써도 1년 된 듯한 찌.
무뚝뚝해 보여도 보면 볼수록 정이 가는 찌.
가슴 벅찬 감동과 안타까운 순간을 함께 기억해 주는 찌.
저수지에서 달과 별과 더불어
당신에게 말을 걸어오는 친구과 되어 드릴 것입니다.
물사랑이 대물낚시 경험으로 얻은
데이터가 집약된 대물찌 입니다.
(자랑)
까불지 않는다.
-대선이의 몸통은 스기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기목은 친수성이 강한 목재로서 둔중한 움직임을
표현 합니다.
-대선이는 고부력의 완전한 막대형 몸통을 이루고
있어서 미세한 공격에 일일이 캐미가 번쩍거리지
않습니다.
움직임이 정직 하다.
-대선이의 고부력 완전한 막대형 몸통은 솟음에
꾸밈이 없이 정직해서 입질만 보아도 대물인지
잔챙이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솟음이 느리고 높아서 챔질타이밍에 여유가 넘친다.
-완전한 막대형의 몸통은 긴 솟음을 표현하며
무게부담을 최소화 한 대선이의 짧은 다리는
하늘을 찌를듯한 솟음을 보장 합니다.
튼튼하다.
-연중 각종 수초며 고사목이 우거진 거친 포인트를
누비는 대물찌는 튼튼해야 합니다.
대선이는 흙바닥에서는 밟아도 부러지지 않습니다.
(10년을 가는 대선이의 칠 자랑)
나무재질의 찌에 카슈를 20회 올리면
제대로 된 방수 일까요?
대선이의 방수는 10년을 너끈히 갑니다.
*목재용 하도를 2회 붓칠로 올리고 사포질
-나무의 기공을 완전히 메꾸어 줍니다.
이로써 방수는 완벽 해졌습니다.
겉칠을 일부러 벗겨내도 방수는 이상이 없습니다.
*중도를 붓칠로 1회 올리고 사포질
-상도가 균일하고 완벽하게 오르게 한다.
*상도 2회 담금칠
-가장 얇다는 카슈칠이 울고갈 정도로
얇게 오르는 대선이의 광택투명상도는 거친 수초낚시
에도 10년을 너끈히 견딥니다.
(대선이 저.중.고 규격)
몸통:삼나무(스기목)
마감도장: 우레탄 1.5액형
톱,다리:글라스솔리드
-톱: 1.8mm~0.7mm
-다리: 2mm
대선이 자세히 보기
이벤트용 대물찌 새창으로 보기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