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포스가 입고 되었습니다.

저희 붕어이야기는 행낚용품을 취급합니다. 새로 출시된 월척포스가 입고 되었습니다.



























24대까지는 2절받침대(3절받침대로 줌기능 활용), 34대까지는 3절받침대,
40까지는 4절받침대를 받치십시오.




월척포스 받침대에도 스텔스 주걱이 채택되어 있어서 원자케미 빛을 수면방향
으로 차단하는 스텔스 기능과 야간에 대 얹기 편의성 그리고 소음 방지기능
까지 확보하고 있습니다.




판매 및 a/s에 관한
모든 과정을 물사랑이 책임 집니다.



개발-판매-a/s 전과정에서 대물꾼의 심정을 가장 정확하게 헤아리는
방식의 업무를 진행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낚시대를 개발할 때는 가장 긴 대를 중심으로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바람부는 대물포인트에서 40대 손잡이 끝을 잡고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지를 테스트 합니다.



40대 투척을 수차례 반복 합니다. 손목의 힘이 떨어질 즈음에 탄성을
활용하는 투척을 지원 하는지 테스트 합니다. 대의 가격과 광고내용을
무시하고 채비 묶어서 수차례 투척 해보면 과연 고급 카본 원단을 사용
했는지 원단의 조합이 충분히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긴 대에는 가벼운 채비' 혹은 '긴 대에는 무거운 채비'라고 생각 하십니까?
가벼운 채비를 잘 날려주는 대가 있고 무거운 채비를 잘 날려주는 대가
있습니다. 월척포스는 무거운 채비를 잘 날려주는 대 입니다.



국내 최초로 0.2칸 대물전용대를 개발한 물사랑도 대를 천정에 받쳐보는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현장에서 채비를 바닥에 걸어
놓고..




여러 각도로 대의 휨새를 만들어 보면..



허리의 힘과 2,3번대의 투척력을 상당 부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2:8, 3:7 이라는 휨새 표현은 상당 부분은 상상 논리
가 아닐까? 하는 생각 입니다
























월척포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