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권 수로에 들러 보았는데 장박하시는분들도 한10팀정도 계시고 나머지 동네분들 몇분이서 열낙을 하는 모습이 뭔가 큰게 올라올듯한 분위기임. 해서 본인도 낚싯대3대를 펼치고 약3시간 가량 어신을 기다려보았지만 ....결과는 8치급 한수가 전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