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거의 매일 손맛보러 다녔는데.... 한 열흘 손맛을 굶으니 좀이 쑤셔서 안되겠습니다. 한참이나 참았는데.... 가산에서 함께 손맛봅시다. 캐치탕 전환으로 개체수도 엄청나다고 하니 원없이 손맛 보러 갑시다.
언제 가시는겁니까?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