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전 영천 청통에 사는 아주 아주 초보꾼인데욤~~
얼마전 여기 월척이란 사이트를 알게 됐구... 들어와서 다시한번 깜짝 놀랐습니다..
여기 청통 토배기인 저두 모르는 저수지 정보까지 빼꼭하게 적혀있는걸 보구선..ㅡㅡ
흠 역시 인터넷의 무서움이란...ㅋㅋ
암튼 전 청통에서 거의 않가본 소류지는 없는데요< 집이 청통이다 보니깐>
근데 여기 월척 회원분들도 모르는 황금 소류지가 몇군데 빠진것 같네요 ㅎㅎ
청통이란 동네가 산구석 구석마다 조그마한 소류지를 하나씩 품고 있는데요~~
거기서 알짜배기 소류지를 제가 몇군데 알고있습니다..
거의 처녀지임은 확실하고요...
거기서 낚시하다 9치급만 한 5수 정도 하고...아침에 대 접는 길에 엄청난 지느러미의
붕어가 저의 찌를 툭치고 지나가는 것도 확인 했으니...< 수심 50cm> 정도에서 찌를
건들고 지나 갔으니...4짜는 돼는것 같은데욤 ㅋ 첨에는 물뱀인줄 알았음.ㅋㅋ
암튼 전 거의 혼자 출조하는데요... 주말에 시간돼시는 월 회원님은 청통에 들르시면 연락 주시면 같이 출조하고싶습니다... 전 78년생이구욤 ^^ 장비도 아주 허접합니다
가르침 주실 월 회원님들 4짜 하로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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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지를 함부러 알려준다는것은 자연을 파괴 하는 일입니다
인터넷 아주 겁나는 존제이지요
지금도 보는 사람이 무섭어요
쓰레기 청소 수십년 할라믄 갈켜주소 저수지 갈켜주면 킬날거요
연락가능합니다. 좋은 밤 같이 보내지요
017-774-8962
날밝은아침에 찌나툭툭치면서놀까? 밤에달아논 미끼먹지 바보야
같이갈 파트너구했으면 이제그만글좀삭제하지? 분위기흐려놓지말고
그카이 맨날꽝이지...그리고신떡인지 떡뽁인지몰라도 당신 낚시가면청소나
하냐??당신같은사람! 낚시터에서많이격는인간중하나야 쓰레기 나무사이로던져놓는...처녀지 너혼자다해라 인간아
저와 같은 78년생 이시네요....^^ 저도 거의 매주 출조를 하고있으며 일년출조중 90%이상을 영천권으로 하고 있습니다. 같이 다니는 멤버들도 거의 나이또래가 비슷하고요.....같이 다니면 서로 많은 도움 줄수 있을듯 하네요....연락한번 주십시요!! 010-7320-2354
아니 총각지니임 댁은 하늘에두고 맹서합니꺼
쓰레기 한번도 안 냇삐릿는지
참기막혀 가지구 입도 썩지 마라야지
처녀지 아무도 안주고 다아 묵어야지 마있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