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잡아보자3자 입니다.
동출하시기로, 한분의 개인사정으로,
불가하기에, 독조로 맘 굳혔으나,
장터자게에 글올렸듯.....
저또한 좋은분께 힐링 제대로 해보자!!!
하는 생각에 올리는 글이니, 참고하시고.
각설하고~ 본론 들어갈께요.
1. 일정 10/2 ~ 10/4 2박 예정.
2. 쪽지 안보겠슴다.
이전글에 십여분 쪽지 주셨는데...
답장 못드린점 양해 구합니다.
댓글로, 공증된 분으로, 모실께요.
3. 똥꾼은 걍 지나가세요 ~
힐링하러 갔다, 스트레스 받음 안되겠죠
4. 먹거리
쪽지 내용들 중~ 출장뷔페수준 준비등.
별말씀들 계시던데. 제 미스두 있었구요
본인 드실 정도심 됩니다.
참고로, 전 식탐은 별루 없어요.
5. 이전글 참고하시고, 하늘 우러러
본인이 진정한 월척인 이란 판단과
시공간이 허락되심, 간단 소개 .
댓글 남겨 주세요 ~
9월 28 일 월욜~ 자정까지 인정.
마감하겠어요!
끝으로, 존분과의 새로운 만남 !!!
힐링을 바랄뿐입니다.
제게 있어, 보석상자 같은 곳이기에...
다소 ~ 글에 격한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히 지나가셨슴 합니다.
암튼, 월욜까지 댓글보구~ 한분 모실지.
독조로 갈지 정할께요!
굿밤들 보내셔요~~
3자 올림.
" 경험 하지 않곤 알수 없다 "
제가 4년여 이곳만 추구하는 이유!!!
1. 서두에 적혀 있듯,
(짧은 조력, 총 출조, 이곳포함,20회 정도)
똥꾼과의 갈등이 없다.
자게~ 프라하님! 글 보니, 생각나는 에피소드.
시간내, 글함 올릴께요.
월척회원중~ 두세분, 바로 옆서 보셨을테니.ㅎ
2. 차 대고, 2보. 진지구축!
3. 잡소리, 사람구경 힘들다.
말그대로, 힐링입니다.
4. 시내와 접근성 용의.
뭐~ 1시간 . 이런거리, 아님요!
5. 이게 어쩜 젤 중요할듯 하네요!
빈작이 없다.
4년여, 1박~ 10수 이상!
손맛,방생, 아침형이라, 1~2시됨 잡니다.
6. 박남수 프로님두, 이곳에서 만큼은 제게 안됨!
포인트, 골자리,회유탐, 완벽 마스트 했심.
7. 휴대폰, 라디오 잘 터짐요!
라디오의 신세계 이곳에서 느낌!
8. 아침장때, 공기가 틀림!
도시인만이 느낄 특혜!
9. 풍광. 뷰 ~ 끝내줌.
낚시가 아니더라도, 매년 집사람과 맛집겸
드라이브코스로 꼭 들림!
특히 10월 말쯤 절정!
10. 자원이 풍부하다.
채집망, 하룻밤임. 반통 참! 깜놀!
참고로, 새우,참붕어, 생미끼 잘안함요!
미물이라도, 생명 이기에, 냄새도 좀 나고요.
11. 자리, 포인트 찾느라, 귀한시간 낭비 없다!
퇴근후, 차에 셋팅후, 담날 오전 출발!
독탕 입니당~^^
12. 몇일후면, 이곳에 가겠지요!
작년에 그 피아노줄 소리 "윙~" "우~윙"
가물가물 하네요~
수심 3~4 m 당찬 손맛 봐야겠지요!
13. 사색하기 좋다. 산책하기 좋다.
어차피 싸이클 마스터, 효율적 시간운용!
대략 이정도~ 자랑질입니다.ㅎㅎ
암튼, 뜻 있으신분은 댓글로,
공개적으로 모실께요!
끝으로, 귀한 시간! 삼익지우 두루 겸비하심.
금상첨화 겠지요!
3자 올림!
몇일동안 올리신글을 검색만 하다 글 올리신분이 안계신것같아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경기도 김포에 거주하는 무개 란 닉네임을 가지고있는
올해59세 되는 사람입니다.
늘 조용하고 풍광좋은 곳을 찾아 평일 독조만 한지도 오랜 시간이 되었네요.
님께서 올리신 글을보고 많은시간 망설임끝에 님과 님의 보석상자에 누가 되지않는
소중한 인연이 되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전~ 부산 모중견기업 원자력사업부에 재직중인
올해 72년 쥐띠생인 부산사나이 입니다.
용기에 감사드리옵고, 선배님 용기가 안계셨다면
우리생의 만남또한 없겠지요~ 그리생각함.
얼마나 귀한 만남 일런지요~
먼 걸음 하신다니, 다소 염려두 되는군요!
불편함 없도록, 매 신경 쓰겠습니다. ^^
우선, 출조관계로 역순차.
수욜 처가인 진주 가는 걸음에, 최종검토차.
현지답사 갑니다. 실사 올려드리옵고,
혹여, 1% 확률로 낚시불가 상황임.
경북 의성권 두곳정도 알고 있으니,
출조엔 문제없음을 알려드리옵고.
혹시 몰라! 댓글로 공지 말씀 올립니다.
목적지는 네이버 검색 >> 세월 낚시 << <br/>
이곳으로 오심 됩니다. 박동현프로 매장입니다.
출조지는 1시간 안쪽 거리이니, 제가 배웅갈께요.
끝으로, 선배님! 복용하시는 약. 있으심
꼭~ 잘 챙기시구요.
다른거야, 현지 조달 하면 되니깐요.
경상도 음식이 맞으실지 염려되구요.
가족분들껜, 비상연락망으로 제번호.
ㅇ/ㅇ 팔육일일 0996
ㅇ/ㅇ 사사오오 5426 전해드리시구요!
한대는 업무폰이나, 둘다 사용중입니다.
오시는 걸음이 한결 가벼우실듯 합니다.
암쪼록, 선배님 낚시인생에, 화양연화가 될수
있도록 힘써보겠습니다.
그럼, 시간 나실때, 문자 주시구요!
수욜쯤 통화 하시는걸루 해요!
이상입니다. 3자 올림!
먼저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소중한 만남을 허락해 주신점 고맙습니다.
다소 먼길이라 생각되어지지만 님을 뵐수있다는 생각에
기대반 설레임반, 결코 먼길이라 생각 되어지지 않네요.
그리고 여러가지로 염려해주시고 배려해주신점 고맙습니다.
님을 뵌적은 없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달려갈까합니다.
그럼 차후에 폰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무개 드림. (010 379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