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이나 오후 출조 예정입니다..
경산 진량에서 출발 합니다..
장소는 저도 첨 가보는 곳이라서 확실한 조황을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직장 선배에게 약도를 받아서 장소 숙지하고 출조합니다..
선배의 말로는 작고(약1500평정도) 깨끗한 소류지라고 합니다..
물론 선배는 그못에서 별 재미를 못보았지만..팔뚝만한 고기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는걸 목격하였다고 하더군요..
선배는 밤낚시를 한것이 아니라서 전 기대를 갖고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40이니까 저보다 비슷한 연배면 좋겠고
한분이나 두분정도면 좋겠습니다..
당찬 손맛을 보려면 많은 인원보다는 적어야 하겠고,
자리또한 그리 많지 않은걸로 사료되기에..
선배 말로는 밤에 숲에서 동물들의 움직임 소리가 많이 들린다고 하더군요...선배가 동행한다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공수표가 될것 같기에 이렇게 동행자를 찾습니다..
장소는 청송방면이고 경산에서 한시간 걸릴것 같네요...
경산 진량에서 출발 합니다..
장소는 저도 첨 가보는 곳이라서 확실한 조황을 말하기는 곤란합니다..
직장 선배에게 약도를 받아서 장소 숙지하고 출조합니다..
선배의 말로는 작고(약1500평정도) 깨끗한 소류지라고 합니다..
물론 선배는 그못에서 별 재미를 못보았지만..팔뚝만한 고기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는걸 목격하였다고 하더군요..
선배는 밤낚시를 한것이 아니라서 전 기대를 갖고 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40이니까 저보다 비슷한 연배면 좋겠고
한분이나 두분정도면 좋겠습니다..
당찬 손맛을 보려면 많은 인원보다는 적어야 하겠고,
자리또한 그리 많지 않은걸로 사료되기에..
선배 말로는 밤에 숲에서 동물들의 움직임 소리가 많이 들린다고 하더군요...선배가 동행한다고는 했는데..
아무래도 공수표가 될것 같기에 이렇게 동행자를 찾습니다..
장소는 청송방면이고 경산에서 한시간 걸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