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살다가 삼랑진으로 21년4월달에 오게되었는데
조우를 구하고있습니다.
독조를하니 산짐승들때문에 긴장하게되고 피곤하기도해서....
69년 53세이고 술은 소주 2-3잔정도.흡연하구요.
조과는 크게 연연하지 않고요.
성격은 조용한편입니다. 겁이 많습니다 ㅎㅎ
주로 옥수수 올림낚시하고 6~7대 피고 때에따라선 10대도 핍니다. 똥꾼은 절대아닙니다. 차량은 승용차입니다.
가끔 평일도 되지만 주로 금요일오후에가서 상황봐서 일요일 오전에 복귀합니다.
완전초보는 아니지만 초보수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