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24일) 소문을 듣고 청도쪽에 위치한 낚시터
현장 오후4시경도착 소문듣고 온 낚시 메니아분들
5미터 간격으로 1키로까지 포진 않을 자리 없을 정도
포인트 자리에서 서성이던중 연신잡아올리던 자리 옆
1자리 차지함 재빠르게 떡밥을개고 낚시대 투척
투척후5분정도만에 1마리 포획
이후 1번투척에 1마리 내지 한꺼번에 두마리씩
그것도 20이상으로 이후 해질때 까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망태기 밤낚시에는 별로 재미없음
처음 외도했음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0-31 22:00) * 대박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01 01:09)
현장 오후4시경도착 소문듣고 온 낚시 메니아분들
5미터 간격으로 1키로까지 포진 않을 자리 없을 정도
포인트 자리에서 서성이던중 연신잡아올리던 자리 옆
1자리 차지함 재빠르게 떡밥을개고 낚시대 투척
투척후5분정도만에 1마리 포획
이후 1번투척에 1마리 내지 한꺼번에 두마리씩
그것도 20이상으로 이후 해질때 까지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한망태기 밤낚시에는 별로 재미없음
처음 외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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