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4월 5일에 조부모님 제사로 전주에 내려갑니다. 산소에 들러서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1박 2일(금,토요일)로 올해 두번째 낚시를 가고자 합니다. 올라오는 축선상에 조용히 손맛, 찌맛 볼수 있는 곳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대물도 볼수 있으면 더 좋구요. 청소는 걱정 마십시요. 올 3월에 첫 낚시 고삼지 가서 돈 만원 내면서 주위 쓰레기 두마대 치우고 올 정도로 깔끔하게 낚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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