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다 병산리 수로를 찾아갔던 젊은 낚시꾼입니다 얼마전 상백리 수로를 갔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요 병산리는 낚금이라 이제 못가고 남한강 근처도 좋고 다른곳도 상관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