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호지
ㅇ 수면적: 약 6천여평
ㅇ 서식어종: 붕어,잉어,향어 등
ㅇ 낚수환경: 수질 및 풍광 비교적 양호
ㅇ 특이사항: 몇년전에 양어장을 한 적이 있음.
2. 상폐지
ㅇ 수면적: 약 2천여평
ㅇ 서식어종: 붕어,가물치 등
ㅇ 낚수환경: 풍광 비교적 양호, 수질은 생각보다 탁함
ㅇ 특이사항: 못가의 독가촌에서 오리를 키우고 있음.
* 가는 길은 대구에서 영천방향(구길)으로 가다보면 국도와 율하천이 만나는
지점에 다리(율하교)가 나온다. 율하교 건너기 전 신호등에서 좌회전하여
율하천을 따라 가면 철둑길을 건너고 고속도로다리 밑을 통과하여 0.7KM
정도가면 두갈래 길이 나온다.
좌회전하여 들판길을 400M 정도가면 상폐지에 이르고, 곧장 직진하여
400M 정도가면 송호지 제방이 보인다.
상폐지는 제방이 낮아 눈에 잘 띄지 않으나 상폐들 중간에 좀 높다 싶은
게 상폐지 제방이라고 보면 된다.
두 못의 공통점은 제방이 반월형이라는 점과 평지형이지만 수심이 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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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수면적: 약 6천여평
ㅇ 서식어종: 붕어,잉어,향어 등
ㅇ 낚수환경: 수질 및 풍광 비교적 양호
ㅇ 특이사항: 몇년전에 양어장을 한 적이 있음.
2. 상폐지
ㅇ 수면적: 약 2천여평
ㅇ 서식어종: 붕어,가물치 등
ㅇ 낚수환경: 풍광 비교적 양호, 수질은 생각보다 탁함
ㅇ 특이사항: 못가의 독가촌에서 오리를 키우고 있음.
* 가는 길은 대구에서 영천방향(구길)으로 가다보면 국도와 율하천이 만나는
지점에 다리(율하교)가 나온다. 율하교 건너기 전 신호등에서 좌회전하여
율하천을 따라 가면 철둑길을 건너고 고속도로다리 밑을 통과하여 0.7KM
정도가면 두갈래 길이 나온다.
좌회전하여 들판길을 400M 정도가면 상폐지에 이르고, 곧장 직진하여
400M 정도가면 송호지 제방이 보인다.
상폐지는 제방이 낮아 눈에 잘 띄지 않으나 상폐들 중간에 좀 높다 싶은
게 상폐지 제방이라고 보면 된다.
두 못의 공통점은 제방이 반월형이라는 점과 평지형이지만 수심이 깊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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