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영천까지 넘 멀어요, 평택 백석포, 구성리 창룡리 같은 지류에 있으니 5월 초부터는 괜챦네요. 단, 아산만의 바람은 각오 하셔야 합니다. 저번주 에가 35,39 새벽에 두수 하고 왔습니다. 근거리에는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일부 똥꾼들이 문제입니다.
깨끗하게 낚시하시면 기분도 좋아집니다.
예전에 비해 조황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 편히 낚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내가 즐긴 자리 다음 사람을 위해 깨끗하게 정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 정리한 쓰레기는 반드시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