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왜관으로 이사온지 얼마안된 딸딸이(5세,2세) 아빠 초보조사 입니다~ 그동안 회사 생활과 육아로 인하여 낚시를 못다니다가 요즘들어 마눌님이 짬낚 정도는 다녀오라는 말에 다시 낚시를 시작해볼가 합니다 왜관쪽으로 강계나 저수지 손맛 볼수 있는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출조길 안전출조 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원같이 잘 정비 되어있는곳 따라 쭈~~욱~~낚시할수 있습니다....
떡밥은 피래미땜에 피곤하실거고 옥수수 쓰시면 낱마리 손맛은 보실겁니다.
어느날인가 햇볕좋은날 얕은물가에 잉어 큰놈도 놀더라구요....ㅎ
붕어 최고치 30센치 까지는 얼굴봤습니다.
낚시잘못하셔요~~~
저랑 동출한번 하시죠~^.^
과연 있을까 했는데 거기가 생활 낚시에
좋은곳으로 압니다.
단지, 상시 황토물이구 모든 제반환경이 인위적이면서도 고기가 살도록 갖춰져 있는듯 하구
황토 뻘물이 상쇄 시켜주는듯 해보였습니다.
드시진 마세요...
알아보니 왜관에서 성주쪽도 가깝더라구요~
그래서 성주쪽으로 알아볼려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출한번 나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