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님들 낚시 30년이 다 되어가는 중년 조사입니다. 아들이 아파서 한 10년 고생해서 이제 좀 낳아서 낚시를 가려니 10년 동안 알든
장소도 잘 잊어버렸고. 이제 낚시를 좀하면서 제 자신을 휠링하려고 합니다. 경산, 영천권의 조용하고 아늑한 낚시터 있시면 쪽지 좀
주세요. 10년 동안 밀린 손 맛 쫌 보고 싶네요... 아들은 이제 청년이 되어서 잘 지냅니다.
조사님들 태풍에 피해 없도록 단도리 잘 하시고 안출하세요. 쪽지 함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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