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출장 갔다 오는 길에 케미히야님께서 짬낚시 낚시터로 소개해 주신 부곡지에
들러봤습니다.
일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구미 부곡지(가메실지)를 구경하였습니다.
낚수대를 담그고 싶지었지만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도저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몇분이 오셨다가 그냥 가시고, 저 역시 다음으로 기약하고 침만 발라놓고
왔습니다.
케미히야님께서 알려주셔서 지나는 길에 들러봤습니다.
케미히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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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침 발랐으니 제꺼죠?
도로측 뚝방을기준 2.90정도 가든앞 1.50정도
논앞 포인트는 힘들고 산밑으로 가야지만 포인트형성됩니다.
여기도 수심이 많이 나옵니다.
떡밥이나 글루텐이 잘됩니다.
산란전 참붕어에 대박 터진다고 작년에 들어 갔지만 꽝을 한 기억이 납니다.
여기도 7치이상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아다리 잘 걸리면 월기대가 됩니다.
여기 많이 더럽습니다.
가실때 마대자루 여러개 가져 가야합니다.
매번 낚시터를 둘러보지마는 쓰레기 많이 눈에 거슬립니다.
** 제발 자기가 가져가셔서 사용한 물건들 되가져 옵시다. **
498하세요.~~~ 화이또!
혼자가셔 덩어리 뽑아뿔쇼
희야님 야거하시면 고기안나오는디이 ...ㅎㅎ
예전에 직장이 그근처라 대만이 담가 받지만 그의 꽝 한 기억 빡에 업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