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의 휴가동안 창녕 쪽으로 매번 출조를 했지만..꽝이네요...
이제 월요일 출근을 하는데.
내일 아침 마지막 출조를 하여 밤낚시를 할려고 합니다..
창녕쪽으로 배스터나..토종터..답사를 많이 다녔지만..개구리풀? 낚시불가..연으로 낚시불가...ㅠ.ㅠ
배스터 들어가서 꽝치고...
인터넷 검색하여..나오는 유명한 곳은 다 다닌듯 합니다...휴가 기간 올꽝이네요..ㅠ.ㅠ
창녕이나..경북쪽으로...토종터나..배스터 아무대나..혼자가서 힐링할수 있는곳 좀 부탁 드립니다. 수로 저수지 상관 없이 갑니다.^^
혼자 조용히 흔적없이...다녀올게요. 잡으면 올 방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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