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님은 바쁘신가 보내요....
유동지는 칠곡에서 천평쪽으로 가다가 보면 우측 길가에 있읍니다.
동명 지나서 2분안에 오른쪽에 보여서 찾기 쉽습니다.
그리고 서리못은 국우터널 지나서 50사단 정문지나 쭈욱 내려오다가 길 합쳐지는 삼거리 조금 못가서 오른쪽에 들어가는 시멘트?길이 있읍니다. 거리 쭈욱 올라가서 마을지나 산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될껍니다. 근데 가다가 내려오는 차와 마주치면 두대중 한대는 한참을 후진해야 할껍니더.....
도남지의 포인트는 진입로 반대쪽...그러니까 다리를 건너서 안쪽 산따라 들어가면 개집이 있고 그 앞쪽이 명당이라 들었읍니다.
도남지 서리못 유동지....모두 블루길의 천국입니다. 밤에 블루길 입질이 없다고들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밤 12시 넘어가기 전에 그리고 달빛이 밝은날에는 블루길이 움직이니 조금 피곤합니다. 현풍쪽이나 장천...아니면 경산등 가까운 곳으로 나가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시간을 30분만 더 투자하면 블루길 없는 못이 아주 많읍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화 통화가 되질 않네요!!!!
일단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유동지라 함은 대구에서 천평 방향으로 가다가
팔공산 올라가는 동명 사거리을 통과하면 1km 전방 우측에
위치한 못으로서
봄,여름에는 불루길이가 많이 활동함으로 주로 밤낚시나 새벽 낚시를 많이 하며
생미끼 보다는 떡밥이나 옥수수를 사용하여
붕어를 유인하는 못입니다.
입질 시간대는 초저녁이나 새벽5시경에 굵은 시알이 많이 나오는 편임.
포인트로는 무너미쪽과
건너편 산자락의 곳부리 지형이 유리한못이라 판단됩니다.
서리못이라 함은???
국우터널을 통과하여 50사단 정문(새로난길 편도 4차선)에서 주유소를 지나가면
동명 방면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 삼거리를 지나가기 70M전에서 동네쪽으로
우회전하여(시멘트길) 300M정도 가다가 마을 중간으로 우회전하여 계속 직진하면
산길(시멘트길)을 따라 쭉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는 만수면적 약 20,000만평 정도의 준계곡형 저수지인데
이못도 봄,여름에는 불루길이와 베스가 많이 서식하여
초저녁까지는 생미끼를 끼우지 못하는 못이나
지금은 수온의 변화로 생미끼를 끼워도 무방하리라 판단됩니다.
식물성 미끼로는 콩이나 옥수수를 사용하는데
늦은 밤에는 콩이 나은 편이며
그래도 대물을 겨냥한다면 굵은 새우를 사용하시는것이 유리하다고 봄니다.
입질 시간대는 저녁 10시전과 새벽녁이 좋으며
포인트는 우안 상류지대와
좌안 안쪽 지대의 산자락이며
만수시에는 무넘이에서 대물이 한번씩 출몰하기도 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의 두못 어느곳 할것없이 대물 자원은 확인된곳이므로 틈틈이 시간날때 공략해 본다면 큰 손해는 없을것으로 판단됨!!!!!
개인적으로는 엄청시리 들어가고 싶으나 동행하시는 분들이 다른 못을 애용하시는 관계로 자주 들어 가보지 못하고있슴!!!!!!!!!
주위에 이곳 이외에 조그마한 소류지가 많이 있으므로 더 필요 하시다면 무선 전화기를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1-539-6567
유동지는 칠곡에서 천평쪽으로 가다가 보면 우측 길가에 있읍니다.
동명 지나서 2분안에 오른쪽에 보여서 찾기 쉽습니다.
그리고 서리못은 국우터널 지나서 50사단 정문지나 쭈욱 내려오다가 길 합쳐지는 삼거리 조금 못가서 오른쪽에 들어가는 시멘트?길이 있읍니다. 거리 쭈욱 올라가서 마을지나 산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될껍니다. 근데 가다가 내려오는 차와 마주치면 두대중 한대는 한참을 후진해야 할껍니더.....
도남지의 포인트는 진입로 반대쪽...그러니까 다리를 건너서 안쪽 산따라 들어가면 개집이 있고 그 앞쪽이 명당이라 들었읍니다.
도남지 서리못 유동지....모두 블루길의 천국입니다. 밤에 블루길 입질이 없다고들 하지만 저의 경험으로는 밤 12시 넘어가기 전에 그리고 달빛이 밝은날에는 블루길이 움직이니 조금 피곤합니다. 현풍쪽이나 장천...아니면 경산등 가까운 곳으로 나가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시간을 30분만 더 투자하면 블루길 없는 못이 아주 많읍니다.....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끼가 바닥에 닫을 여가두없이...(떡밥.지롱이.심지어 옥수수까지..)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밤에는 올라오면 쫌 큰게 나온다는데 잘....
바로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서면으로 드리겠습니다
유동지라 함은 대구에서 천평 방향으로 가다가
팔공산 올라가는 동명 사거리을 통과하면 1km 전방 우측에
위치한 못으로서
봄,여름에는 불루길이가 많이 활동함으로 주로 밤낚시나 새벽 낚시를 많이 하며
생미끼 보다는 떡밥이나 옥수수를 사용하여
붕어를 유인하는 못입니다.
입질 시간대는 초저녁이나 새벽5시경에 굵은 시알이 많이 나오는 편임.
포인트로는 무너미쪽과
건너편 산자락의 곳부리 지형이 유리한못이라 판단됩니다.
서리못이라 함은???
국우터널을 통과하여 50사단 정문(새로난길 편도 4차선)에서 주유소를 지나가면
동명 방면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오는데 그 삼거리를 지나가기 70M전에서 동네쪽으로
우회전하여(시멘트길) 300M정도 가다가 마을 중간으로 우회전하여 계속 직진하면
산길(시멘트길)을 따라 쭉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는 만수면적 약 20,000만평 정도의 준계곡형 저수지인데
이못도 봄,여름에는 불루길이와 베스가 많이 서식하여
초저녁까지는 생미끼를 끼우지 못하는 못이나
지금은 수온의 변화로 생미끼를 끼워도 무방하리라 판단됩니다.
식물성 미끼로는 콩이나 옥수수를 사용하는데
늦은 밤에는 콩이 나은 편이며
그래도 대물을 겨냥한다면 굵은 새우를 사용하시는것이 유리하다고 봄니다.
입질 시간대는 저녁 10시전과 새벽녁이 좋으며
포인트는 우안 상류지대와
좌안 안쪽 지대의 산자락이며
만수시에는 무넘이에서 대물이 한번씩 출몰하기도 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이의 두못 어느곳 할것없이 대물 자원은 확인된곳이므로 틈틈이 시간날때 공략해 본다면 큰 손해는 없을것으로 판단됨!!!!!
개인적으로는 엄청시리 들어가고 싶으나 동행하시는 분들이 다른 못을 애용하시는 관계로 자주 들어 가보지 못하고있슴!!!!!!!!!
주위에 이곳 이외에 조그마한 소류지가 많이 있으므로 더 필요 하시다면 무선 전화기를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1-539-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