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거길 다녀 왔습니다..조황은 꽝이구요 고기는 있긴한데....거기에 자주 오시는분이 얘기 하시길 작년부터 마을 사람이 베스 와 황소 개구리 를 잡아서 넣었다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그러지 말라고 했는대도 꾸준히 넣었답니다..그 분은 그 후로 돌아 가셨다고 그러구요 그리고 작년에 물이 저수지 반쯤 말랏을때 남부 정류장 근처 꽃집 사장님이 밤에 몰래와서 그물을 수 차례 친 관계로 이제 거의 고기가 얼마 없다네요...저도 가서 입집 구경 못했습니다..고기는 뛰는데,,그 분 말씀이 작년만해도 오전에 6치 9치 까지 10 마리 이상은 잡을수 있었느데 이제 안된다고 하네요...참고 하세요...
절 앞에 못이 옥내지고 연밭인데 연을 새로심는다고 2년전에 물다 뺐거든요
우측에보면 못이하나더 있습니다 사당지라고~~~
거기 잉어도 있고 붕어도 큰게 있어요 주차여건도 좋습니다
제일가까운 곳일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