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는 어느 소류지에서 **산업 필드와 나란히 낚시를 하였다
그 필드가 준비한 채비는 가원에서 새로 나오는 십장생 이었습니다
대채로 그립은 좋아 보엿고 드림 보다는 가볍다라는 생각이 들엇고 드림보다는 낚싯대 자채가 약간 가늘다 라는 생각
색은 주홍 색을띠고 있었으며 손잡이대 에 십장생 문양이 들어가 있엇다
휨새는 7대3에서 6대4가 가까웠다
무게중심은 앞으로 무게 중심을 두고 46톤 가본을 사용하여 낚싯대 자체는 빳밧한 느김을 받앗고
낚싯대는 중결질을 넘어서 경질대에 가까웟다
손잡이 그립도 좋았고 촉감도 대채로 좋은편이다 이낚싯대 만큼은 기포가 생기지 않는다고 호언장담을 하엿다
칸수로는 0.4단위로 출시 된다하였고
곧 출시가 되어 시판에 들어간다하였다 이 낚싯대를 고급대로 할것인가 보급대로 할것인가에 따라 결정되면 시판 될모양이다
앞치기 하는데는 40칸가지 그렇게 힘을 주지않고 캐스팅을 하였으나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안착이 되었다
정확 한것은 다음에 다시한번 시간을두고 다시한번 캐스팅 해보고 다시 공지할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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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대루 간다구 합니다
k12 보다두 훨~ ~ 상위제품
낚시대 값이 넘비싸 그냥 치시던
골프쳐야겠다는 선배 노조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닫습니다...
이게다 조사님들의 뽀대가 큰 작용을 했다고 생각되내요
사실 낚시나 골프나 비용이나 장비대가 별차이도 없어요
요즘같아선 낚싯대 가격이 넘고가라서 차라리 건강에 도움이되는 골프를 할까 고민이 되내요...
다만 라운드 비용이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지요.
그렇다면 이미 원재료비는 다 계산이 되었다는 것인데
보급대라면 100,000원대로 보고
고급대라면 200,000원대라고 본다면
보급대라도 마진이 있을것이고 만약 고급 대라면
보급대 마진 + 100,000원 이라는 이야기 네요
진즉에 낚시대 만드는 기술이나 배우는 것인데
옛어르신들이 " 기술 배워라 "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낚싯대 이름이 왜 '십장생'인지 알겠네요...
이~~~~~~런 '씹장생'..ㅋ
시판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보급형인지 고급형인지 구분을한다고요?
이걸 애덜 장난으로봐야하나?
강원산업도 은성배워가나?
그럼 지금 만드는 드림대도 기포가 생기지 않는다?
아니면, 드림대 기포문제는 포기하고 세일판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