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시간이되어서.강원산업공장을직접찾아가어요
딴게아니구몃달전에낚시하다가
록시52대가4번5번대가부러져서as받으려구요
점심식사후두분이계셔는데아주친절하게응대해주더라구요.제실수로대를뿌러트려다고말하니까두분게서확인하시구수리대로수리하구as받구와네요
총금액이좀나와는데아주기분좋게사게해주더라구요.그거두2번수리대두그냥하나주고요
누가그러는데강원as가엉망이라구요,
근데요제가인정할거인정하구as를하니까.
아주기분좋게as하주네요
아직강원산업as잘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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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니었습니다
복불복 as...
저는 개욕나올라했습니다.
강원대 싹 처분하니 속이 후련합니다.
그죠?^^
하니 무료로 부러진 절번 보내고 신품으로 받았습니다....
저는 강원에 만족하는 1인입니다....
진도사랑님 말처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것 같습니다...
^^
요즘은 어거지로 무상 AS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지요
확실해야 된다고봅니다.
초기에는 제품이 좋았다가 시일이 지나면서 원가절감인지는 모르나
싸구려 제품으로 전락해간다면 누가 그회사(제품)을 쳐다보겠습니까?
a/s가 정책적(고객중심)으로 움직이지않고 기분내키는데로 한다면
그 담당자는 회사와 고객에게 큰 누를 끼치게 되는겁니다.
고객의 목소리를듣고 상냥하지않다고 유상, 직접찾아가서 말만 잘하면 거의무상
도대체 a/s의 기준이 뭔가요?
진정으로 고객중심에서 냉정하게 처리하고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상이 될건데 말이 투박하다고 유상으로 변하는건가요.
저는 이리생각합니다.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않고 회사의 아집만 내세운다면 기업은 영속될수 없다고봅니다.
그러니 제품들이 가면 갈수록 명품으로 변모해 가는것이 아니라
세월이 흐르면서 예전만못한 싸구려 제품으로 전락하게 되는것입니다.
지금도 아무리 떠들어봐라 그래도 살사람은 산다 이건가요.
낙동강의 하구에 환경이 변할때 오리들이 찾아오지않는 강이 였다지요.
고객은 항상 머물러 있을거같지만 기업 한두가지의 잘못으로
등을 돌리게되면 그고객이였던 분들은 오리처럼 떠나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안티가되어 돌아온다는것을 망각해선 안될것입니다.
지금이라도 기업 이미지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면 늦지않았다봅니다.
진정으로 고객중심에서서 강원의 문제가 뭔지 되집어볼 문제입니다.
저는 강원에 가르킬려고 일장 훈시를 하는게 아닙니다.
근래들어 하는 행위나 제품이나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없어 안타까운마음에
두서없이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택배로 A/S 하게 되면...2500원만 잡아도..하루에 10개씩만 AS 한다 해도 택배비로만 25000원이 날라가니..
그 공짜루 as 받은게 다른 구매자들에게 전가 되는것은 생각도 안하고...
일부러 낚시대 중간 잡고 했는데....
걍 인터넷 주문으로 마넌주고 갈아 끼웠네요,,,
본인 잘못은 인정하기 싫고 앞뒤 분간못하고 남탓만 하는 안하무인,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여러분이 피해를 보고있는 겁니다.
이제는 잘부러진다고 튼튼하게 만들어내라하고...
자기들 입맛에 안맞으믄 불평불만이고, 한심하죠...
모든 낚시인이 그렇다는거 아닙니다.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평범한 낚시인이 피해를 보고 있어서 답답해서 그런겁니다.
괜히 찔린사람들 저한테 뭐라고 씨.부리냐고 비방 댓글 하지마세요. 그 댓글 무시할거고 댓글로 쌈안할겁니다^^
이제는 잘부러진다고 튼튼하게 만들어내라고 불평불만이고...
낚시대 특성, 성질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을 해야지...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다고 뭐가 어쩌네 저쩌네 불평불만만 아주 천지때깔이고... 한심할뿐...
참고로
모든 낚시인이 그렇다는거 아닙니다.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있다는거죠.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때문에 평범한 낚시인이 피해를 보고 있어서 답답해서 그런겁니다.
괜히 찔린사람들 저한테 뭐라고 씨.부리냐고 비방 댓글 하지마세요. 그 댓글 무시할거고 댓글로 쌈안할겁니다^^
사용하다가 한번부러지면 뭐같이 만들었다
사용중 파손 됫는데 떱밥달아서 한번던지니깐 손잡이대가 툭하고 부러지더라 땡깡족 ㅋㅋ
무거우면 무겁다 가벼우면 부러진다
글구 저는 지난번 모매장에서 낚시대 10대 구입하면서 낚시대를 보석 감정하듯이 10대검수하는데 장장 4시간 검수하는분 있더군요
거것도 38도나되는 밖에서 햇볓에 반사 시켜가면서
진정한 진념을보았습니다
소비자 요구데로 가볍고 안부러지고 탄성좋고 손맛좋고 도장 유리처럼 깨끗한 낚시대 곧나올듯 합니다
32칸 소비자가 500만원 현찰가 250만원짜리요
경산 와촌 있습니다...
무조건 유상a/s. 가격대 나가는 절번 교채할때는 보증서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저는 5월달에 경험한바로는 별로~~~
계속 자기들은 수제로 70프로 이상작업을 해서 그렇다 만 자꾸 얘기하고
그럼 기계로 100프로 해서 하자를 만들지 말던지
바톤대 파손 11번대 파손
가격 21만 구매했는데 수리비 9만원 나오다고 해서 폐기 처분요
초장기50퍼 세일해서 수리대 세일 없음
물고기 잔챙이 걸고 ㅎㅎ
조구사 마인드 별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