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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대전사모님..

IP : 4281766bbbb1d8a 날짜 : 조회 : 13317 본문+댓글추천 : 0

도대체 대전사모님이 뭐하시는분인가요 다들 사모님사모님 하시는데 거긴어딘가요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낚시 초짜입니다 알려주시면 장비사는데 유용한 정보가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등! IP : bc7d05f15bbdfbf
대전사모님은 대전에 낚시점 여사장님입니다.. 대전 기장동에 낚시할*백화* 이라고..통화해보면 외외로 저렴합니다..^^ 자세한건 월척검색이나 네이버검색하면 위치와 연락처 기타 홈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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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P : 4281766bbbb1d8a
아 그랬군요
인터넷에 대전사모님 치니깐 뭐 대리운전 어쩌구저쩌구 그런것만나오네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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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ffb69f6bb0bc5
낚시장비를 구하시는 분들에게는 <구원의 빛> 같은 존제 입니다 ^^

다른 낚시방과 조구사들에게 욕은 많이 잡숫고 계시지만

지난날과 오늘날 터무니 없던 낚시장비 가격을 그나마 현실화 시켜준 독립운동가 이십니다 ㅎㅎ
인지도와 인기는 국회의원 나오셔도 당선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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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f18910d33c7b9f
어제도 총알 사러 잠깐 대전 사모님에게 갔다왔는데요

개당 2000원인데 현금이면 개당 1500원에 가져가라고하더라고요 ㅎㅎ

작은 금액도 쉽게 깍아주는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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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6eeb8e957271ff
일전에 중고장터 보니 어떤 분양 물품가가 대전님 신품가 저렴한값보다 높게 제시
되 있어 쓴웃음이...ㅎㅎㅎ 월님들도 많이 느끼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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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7376f65c247605
대전 사모님 인기가 짱이네요 미모는 어떠신지 ? 인기만큼이나 예쁠것갇은데 휴 전너무멀어서 가서 뵙질못하겟고 너무궁금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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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67ad067f0c508d
핸드폰 전화로
궁금한것 한번 물어 보세요.
왜 유명한지 아실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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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21deca6f0f74a2
저도 몇번 통화해보았는데...가격은 저렴한것도 타업체보다

비싼것도있고하더라구요...모든제품은 모르겠지만..제가

필요로하는 물품들은 가격이 별로...거래는한번도 안해보았

지만...다른데보다저렴하니 마니 홍보도 이용도하시겠지요?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나 필요품들이 다 다르실테니 ...

제가느낀점만 밀씀드리자면...오해없이 보세요...

금장섶다리와...호봉텐트 .파라솔 . 필라이존가방...

다른업체보다 저렴한게없더라구요...견적 뽑아볼려고

2차례전화했는데 바쁘신지 조금 성급한목소리였었구요

또한번은 밝은목소리를 기대했지만...조금 차갑다라고 느낄

정도의 억양....뭐 물품구입한것도아니고 그냥 그렇구나하고

혼자 생각했지요... 갠적인 취향으론 녹는다는 목소리는

들어보질못했네요 아쉽게도...ㅎㅎ 다음에 필요품 생기면

젤로처음 연락해보아야겠어요... 대전 사모님 혹여라도

이글보시면 오해는 아니되요~ 그냥 저혼자만의 생각과

느낌만을 적었을 뿐입니다... 사업번창하시고 다음번 통화엔

가격 잘해주세요...영세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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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e4a656f99938d
저는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사장님 서글 서글 하시고 사모님도 괜찮으시더라구요!!

커피 한잔 하면서 낚싯대 가격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규모도 대형 매장과 달리 작은 구멍가게 보다 조금 큰 수준..

하여튼 시간되시면 함 가보세요..

의외로 재미난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단 사장님 출조 중이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갈 때마다 사장님께서 계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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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e02bf7c6ae6040a
저도 몆가지 구매했지만 운 나쁘게 모두불량오구 써비스로준 바늘쌈지도 불량을 ㅎ

싼것도 있지만 같은것도 많고
같은물건 지인이 얼마에 샀는지 아는데
저한테는 비싸드라구요ㅎ
파는건 엿장수마음 이지만 당하는사람은
기분 드럽죠
괜히 아는사람 얼마에 샀는데 나ㅎ는 왜비싸냐 따지기도 쫌생이될것같아 딴데서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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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1739a7dc5f3b3e
제가 한번씩 가는 낚시방가면 아주머니가 장사하십니다. 사장님은 안 보이시구요.
가게 들어서는 순간 반갑게 인사로 맞이 해 주십니다.
그리고, 자주 왕래하시다 보면 어느정도 친해지면 궁뎅이 한번씩 두들겨 주십니다.
은근슬쩍!!
하지만, 막상 물건을 사보면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고, 비싸게 받는것도 있습니다.
어쩔때는 바뿌다는 핑계로 별 신경도 안 쓰시구요.
장사는 누구나 맘에 들때도 있고 안 들때도 있고 저렴한 것도 있고, 비싼 것도 있고...
다 장사지 빚지고 하는 장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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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3decf7bf0db5fb
대전 싸모님 ㅋㅋ 직접 가서 사모님 가슴품에 안겨디 드린 현금이 250은 될껍니다..
남편분은 그냥자기자신을 머슴이라 생각 하시구여 모든 가격 측정은 사모님 아니면 않팜니다..
출근 할때까지도 기다려야 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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