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알기론 드림대 기포as3년으로 알고있습니다 허나 구입하고 기포가 조금생긴거는 as처리를 하기도 그렇고 하지않기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조금생긴거 처리도 안해주고요 이럴꺼같으면 차라리 보증서 끼워서 팔면 좋지않을까요.? 3년동안 as한번도 안받는사람도 있을텐데 3년후에는 유상이나 나몰라라 운영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면 돈을조금올려서 도장을두껍게하던가요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소비자에게 돌리는건 기업으로써 할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원 제품쓰시는 회원분들 어떻게생각하세요? 단체로 머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 좀더나은 제품을 소비자가 사용할수있을까요? 강원제품을 좋아하는 소비자로써 두서 없이 글몇자 적고갑니다 스맛폰이라 오타나 뛰어쓰기 힘드네요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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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선 도장작업중 그럴수 있다고 기포가 아니라 하면 a/S 안해주네요...
적어도 소비자를 대하는 운영은 거의 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요 보내면서 쪽지하나 적어서 보냈는데 as잘 받았습니다
다른대보다 신경써서 관리 했음에도 기포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드림대에 대한 신뢰도는 점점 줄어듭니다.
낚시대에 기포 문제는 드림대 뿐만아니라 다른 대에도 발생하는 문제지만 유독 드림대가 심하다는 것은 개인인적인
생각으로는 제조사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것이고 이 문제는 A/S를 해주고 안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사 책임 리콜
(회사 측이 제품에 결함이 있을 때, 그 제품을 회수하여 점검한 후에 교환․수리․보상해주는 소비자 보호 제도)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열악한 조구업체 구조와 낚시대의 기포가 안전상에 문제는 없음으로 억울하지만 걍 사용해야
겠지요.......낚시꾼은 봉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