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림대는 아니지만 바낙스 월척특급(허리는 빳빳한데 초릿대만 가늘고 약함)과 Q를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월특을 처음에는 2.9이상은 통초리로 다 바꿨는데 앞치기, 제어력 다 좋은데 발란스가 완전히 무너집니다.
작대기랑 똑같고, 오히려 챔질 시 목줄이 터지거나, 입술만 올라오는 경우를 겪고나서 원래 초릿대로 갈고 10Cm잘라서 3년째 쓰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 드림대는 굳이 초릿대를 자르는 것보다는(월특은 워낙 초릿대가 가늘어요) 줄은 40대 기준으로 낚시대보다 80Cm 가량 짧게 매서 쓰면 무리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조금 더 길게 써도 무방하겠지만요.
지금 상태에서 조금씩 잘라가면서 앞치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10Cm만 차이나도 달라지던데....
저는 드림대는 아니지만 바낙스 월척특급(허리는 빳빳한데 초릿대만 가늘고 약함)과 Q를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월특을 처음에는 2.9이상은 통초리로 다 바꿨는데 앞치기, 제어력 다 좋은데 발란스가 완전히 무너집니다.
작대기랑 똑같고, 오히려 챔질 시 목줄이 터지거나, 입술만 올라오는 경우를 겪고나서 원래 초릿대로 갈고 10Cm잘라서 3년째 쓰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 드림대는 굳이 초릿대를 자르는 것보다는(월특은 워낙 초릿대가 가늘어요) 줄은 40대 기준으로 낚시대보다 80Cm 가량 짧게 매서 쓰면 무리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 조금 더 길게 써도 무방하겠지만요.
지금 상태에서 조금씩 잘라가면서 앞치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10Cm만 차이나도 달라지던데....
초릿대 바꾸면 돈이 또 들어가야하고 원줄은 조금씩 잘라내시면 추가금도 안들고 좋죠.
초릿대를 바꾸나 원줄을 자르나 길이는 같아집니다.
1.2번 초릿대길이에서 통초릿대를 쓰면 길이가 짧아지느 그길이만큼 원줄의 길이를 줄이신다면
캐스팅에 큰문제는 없을줄로 생각이드네요.
다면 초릿대를 조금 절단해보시는게 더 나을듯합니다
발란스가 안맞아 투척에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바로 원줄 짧게 매고 내일 한번 출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