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 50대 두대 운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앞치기도 잘되고 제압력도 괜찮습니다.
다만, 새벽녘 이슬이 맺히거나, 물먹으면, 확실히 던지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기술의 차이일 수 있겠으나,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군요...
물론 다른 낚시대보다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보통 수초지대에서 많이 하는 편인데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고요, 아직까지 록시대로 대물잉어나 향어는 잡아보지 못했네요
강원 홈페이지나 제품 설명에서 적혀져 있는 것처럼,
록시는 순간결절이 일어날 수 있으니, 너무 강한 챔질은 낚시대에 무리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록시 장대에 관한 글들은 게시판에도 많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록시 매니아 입니다.
올해 합천댐 오름수위에서
잠깐 조는 사이에 토종메기 50짜리가 수초에 처박아서 채비를 터트릴 생각으로 훅훅거리며
강제집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 부러짐없이 수초를 감고 메기가 딸려 나오더군요.
전 수초낚시와 대물낚시를 좋아해서 초리대 15센티 자르고 원줄 1칸 짧게쓰고 사용합니다.
그래도 괜찮을지 궁금해서 강원산업에 문의했는데 그럴경우 3번대가 부러질 위험이 따른다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더군요
그래도 대물을 향한 꾼에 마음이 어디 한번 오는 챤스를 수리비 아까워서 놓칠수는 없다 싶어 사용합니다.
그런대 걱정과는 달리 부러짐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4시간만에 합천댐 오름수위때 조과를 참고 사진으로 함께 올립니다.
다만, 새벽녘 이슬이 맺히거나, 물먹으면, 확실히 던지기가 힘들더군요...
물론 기술의 차이일 수 있겠으나,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군요...
물론 다른 낚시대보다 뛰어난건 사실입니다.
보통 수초지대에서 많이 하는 편인데 불편함없이 사용하고 있고요, 아직까지 록시대로 대물잉어나 향어는 잡아보지 못했네요
강원 홈페이지나 제품 설명에서 적혀져 있는 것처럼,
록시는 순간결절이 일어날 수 있으니, 너무 강한 챔질은 낚시대에 무리를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록시 장대에 관한 글들은 게시판에도 많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심이 좋을 듯 싶네요
전혀 불안하지 않더군요
올해 합천댐 오름수위에서
잠깐 조는 사이에 토종메기 50짜리가 수초에 처박아서 채비를 터트릴 생각으로 훅훅거리며
강제집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 부러짐없이 수초를 감고 메기가 딸려 나오더군요.
전 수초낚시와 대물낚시를 좋아해서 초리대 15센티 자르고 원줄 1칸 짧게쓰고 사용합니다.
그래도 괜찮을지 궁금해서 강원산업에 문의했는데 그럴경우 3번대가 부러질 위험이 따른다고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더군요
그래도 대물을 향한 꾼에 마음이 어디 한번 오는 챤스를 수리비 아까워서 놓칠수는 없다 싶어 사용합니다.
그런대 걱정과는 달리 부러짐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4시간만에 합천댐 오름수위때 조과를 참고 사진으로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