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것저것 써보는걸 좋아 합니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상당기간동안 월척에서의 평을 읽어보고
제취향에 맞을듯 하면 일단 한두대 사서 써봅니다.
제게 맞으면 택하고 아니면 정리 하다보니
오래 남는대가 몇가지 없더라고요...
장대는 무게와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휨새를 중요시 합니다.
너무 가벼운 낚시대가 아닌 다음에는 아직은 A/S 받아본적 없읍니다
고가품을 선호하지 않으니 2000년에 구입한 낚시대도 아직 기포 없읍니다
낚시대 접을때 수건으로 닦고 다음 낚시 갈때까지 안 쳐다 봅니다
다만 비오는 날에 낚시하면 가끔은 낚시가방 세워서 지퍼 열어 둡니다
저는 앞치기와 디자인과 허리힘 정도 보구요. 손맛용도 따로 몇대 가지고 있구요. 이것저것 사다보면 지갑이 텅 빕니다. ㅋ
본인이 좋아하고 즐기는 낚시패턴에 따라 구매하심이 맞는듯합니다.
물론 경제적 사정에 맞추어 가격대 설정이 먼저겠지요.
중고도 잘고르면 값어치이상 한다 생각합니다
새거 30주고 살돈이면 중고15에사니까요
2 손맛
3 발란스
4 마감
2. 텐션 허리힘
3.디자인
4.무계감
손맛
손맛
더해서 앞치기 제압 봅니다.
28칸 이하 - 든든함, 질김
38칸 이하 - 손맛, 제압
40칸 이상 - 무게감, 앞치기
같은 제품으로 세트 구입 안합니다
신제품이 출시되면 상당기간동안 월척에서의 평을 읽어보고
제취향에 맞을듯 하면 일단 한두대 사서 써봅니다.
제게 맞으면 택하고 아니면 정리 하다보니
오래 남는대가 몇가지 없더라고요...
장대는 무게와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전반적인 휨새를 중요시 합니다.
특히나 관리형및 양방 전투낚시에선 무게감이 곧 피로감이기에 가볍고 탄성좋은걸 선호합니다.
그냥 도장이나 마감이 좀 더 좋은 정도
성능면은 가성비가 없어요
가지고싶다는 생각도 안해보았읍니다 ^^
거기에 많은 고수님들의 사용후기라던가 낚시대특성에 대해 많은 의견들을 올려놔서 많은부분 참고하고
제 스타일에 맞는낚시대를 중고로 구입해 써보고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매를 합니다
그런데도 착오는 여러군데서 발생하더군요
긴대와 짧은대의 벨런스차이,도장에서 생기는 황당함,
편심등등 도처에 함정이 도사리고 있더군요
낚시 보조장비의 경우는 낚시인들조차 생각해나지못한 불편함이나 실용성등 진화가 무척 빠르고 편하게
진화하여가는데 낚시대는 그렇지못한듯 합니다
낚시대 만드는 회사마다 필드스텝제를 운영하는데
그 필드테스텝들이 거의 낚시점주들 이더라고요
신상품낚시대를 출시하기전 테스트를 거쳐야하는데
다 만들어놓고 신상품출시하고 필드스텝에게 낚시방송이나 낚시월간지들을 통해 제품을 팔기위한 광고로
필드스텝을 이용하는듯 합니다
전
1. 가격
2. 도장(마감) Or 디자인 = 아무리 좋아도 싸도 도장 안좋음 안삽니다. (AS 무시)
3. 휨세(손맛)
무엇보다도 자신의 스타일이 먼저가 아닐까여?
아직도 10년넘게 장비병으로 헤메고 있습니다. ㅠㅠㅠ
2:품질
3:무게감
4:손맛
5:가격
6:디장인
저는 이순서 입니다.
발란스가 맞지 안다거나 초기부터 불량이 있으면 어떻한 낚시대도 사용을 하지 안습니다.
2.중저가로
3.손맛 손맛하는데 손맛은 원줄 가늘게 사용하면 터질까봐 손맛 아주 많이봅니다
작대기수준 중층내림대라도 손맛 많이 보거던요
4.낚시대 오래 사용해보니 요사인 도장도 좋은걸로
(As가 평생이나 평생1번이 없던일로 되니 고가낚시대면 뭣합니까 기포생겼는데 유상으로 AS하라는데)
가격 대비 성능...
2디자인및 도장 AS ..사용상 디자인은 개인스타일이라 선호하는 스타일추구..나머진두항목은 사용상 가장 스트래스를 끼침.
3 손맛..낚시대의 경질성에따른 다른손맛 느끼면됨..4 그외...중층대와 바닥 40칸 앞치기는 틀림...앞치기는 별개.중층내림대는 경질이지만 짧은대이므로 원줄만 가늘면 손맛 무지봄...칸수가 틀린대로 원줄호수가 틀린상황의 손맛은 배제...바닥및 중층대도 똑같은 칸수 똑같은 원줄에선 손맛 천지차이임....
2. 원하는 스펙(캐스팅, 휨밸런스, 허리 힘, 질김 정도, 낚시대 감도 등등)
3. 2번이랑 중첩되겠지만..디자인, 도장, 파지시 무게감, 바톤대 굵기, 초리대 굵기, 접은 길이 이런것들 미묘하게 저울질...
4. 결국엔 3번까지 다 어느정도는 만족해야 질러줌. 꽤나 까다롭죠 ㅋ
2.가격
3.무게
4.앞치기능력
5.밸런스
6.A/S
7.디자인
저는 이정도 봅니다 내구성이 좋다면 어느정도의 가격 차이는 넘깁니다
고가품을 선호하지 않으니 2000년에 구입한 낚시대도 아직 기포 없읍니다
낚시대 접을때 수건으로 닦고 다음 낚시 갈때까지 안 쳐다 봅니다
다만 비오는 날에 낚시하면 가끔은 낚시가방 세워서 지퍼 열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