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고
구형 낚시대 색상이 거의 검정색
케이스 칸수표시는 밤색에 흰색
케이스내 줄감개 없음
2. 신형
구형 낚시대 색상이 거의 진한 푸른색과 검정색 혼합??(아무튼 진한 푸른색을 띔)
케이스 칸수표시는 검정에 흰색
케이스내 줄감개모양이 서로 다름(한쪽은 길게 한쪽은 3개의 동그라미)
제가 본 결과 이렇게 차이가 나더군요.
세일해서 색상이 틀리는 것인지 아니면 신형이 약간 더 푸른색을 띄는지 알고 싶어서요..
뭐 케이스 내의 줄감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색상 차이가 중고와 새거 놓고 보면
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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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펄 계열의 색을 내는 물질이 시간이 경시변화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도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만,
도료업체의 칼라관리수준은 양산처(강원산업 포함)에서 관리하기는 힘듭니다.
도료업체도 안료칼라 관리 그렇게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안료중 수입에 의존하는 안료는 특히 그렇읍니다.
큐에 쓰인 푸른 안료가 거기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러려니 하고 있읍니다.푸른 색은 이해하고 넘어가시는게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ㅋㅋㅋㅋ
물론 구형을 따라오지못하네요, 신형이.....
꼭 신수향 해마하나와 요즘것의 ㅊㅏ이랄까요....
햇빛에 노출이 오래 될수록 검어지는 현상이 아닐까요?
큐 가격도 착하고 대물대로 굿이고 원래 좋은대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법이지요 그만큼 인기가 좋다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