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를 주력으로 사용햇었습니다.
40대까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무게감도 크게 없고, 44대 부터는 확실히 무게감이 좀 옵니다.
그런데 48대 앞치기 하다가 44대 들면 무리없이 또 됩니다. 그리고 큐는 48대까지 없으니 다른대로 52대 하다보면 큐48대도 또 무리없이 되더군요
어느 낚시대라도 장대로 가면 무게감은 여지없이 따라옵니다. 대신 큐만큼 짧은대 부터 시작하지 않을뿐이죠
가격은 언급하신 가격이 새상품 가격이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라 봅니다. 저는 48대 신상품을 16만에 샀었습니다.
큐가 구버전과 신버전이 있는데. 신버전이라고 공시하고 판매한것이 아니라서 유저들이 판단해야하는데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신버전 장대들은 확실히 낭창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압력은 고가 낚시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좋죠, 7치 이하급은 후킹이 되어 있나 싶을정도로 느낌이 없습니다 고기가 슈~웅 하고 날아오죠
월척급도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좌우로 짼다? 잉어 50cm급도 그냥 쓔~욱 뽑혀 올라옵니다. 노지 60cm급은 되어야 그나마 쳐박는다는 느낌이 오는 정도랄까요
물론 채비는 강력해야합니다.
큐를 사용하실때는 원줄과 목줄을 조금 호수가 높게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원래 그렇게 사용하려고 나온 낚시대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원줄 4~5호, 목줄 2~3호로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채비 발란스만 좋으면 바닥에 줄풀 같은거 웬만한거 다 뽑혀 올수준입니다. 때짱도 채비가 안터지면 질질 끌려옵니다.
사용기간중에 유일하게 한번 딱 뿌려져봤는데. 갈대수초에 걸린거 억지로 잡아 빼다가 진짜 너무 강하게 휘니깐 4번대가 뿌러지더군요. 그외에는 어디 걸려서 막 잡아 당겨도 뿌러져 본적은 없네요..저는 나름 막손이거든요
가성비를 말하는 낚시대들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48대 이상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48대 이상을 큐와 비슷한 느낌으로 나는대로 마추기가 좀 어렵습니다. 큐 사용하다가 다른 경질 낚시대라고 이름난 대들 사용하면 거진 연질대로 느껴질 수준이니깐요
그나마 독야와 부들, 아이테르 이런 낚시대가 비슷한 느낌은 줄겁니다.
적합하지만..템포 양어장낚시는 비추입니다..무게감
무시못합니다..구형큐가 더 경질이구요..현재 4.0칸까지
쌍포운영중인데..양어장떡밥낚시는 3.2칸 까지가 한계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가성비는 괜찮습니다..잉어나 대물걸었을
때도 든든하구요..가격도 적당한듯한데..역돌님 손에
맞아야하니 기회되시면 들어보고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잔챙이급들은 어~~ 이거 뭐야~~?? 할 정도 입니다..
헌데!! 나온 놈이 8치 급입니다..^^
초창기 구형대 36 ~ 40 까지 4대 보유 하고 있습니다..
든든 합니다.. 카본사 5호에 케브라 합사 4호에 턱걸이 급들은 파라솔 위로 날라 옵니다..
헌데!! 48칸은 앞치기 하기에는 다소 버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대는 제품 대비 대물탕 용으로 사용하시기에는 아주 적격 입니다..
손맛과 관련되는 감도와는 거리가 있는 낚시대입니다.
40대까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무게감도 크게 없고, 44대 부터는 확실히 무게감이 좀 옵니다.
그런데 48대 앞치기 하다가 44대 들면 무리없이 또 됩니다. 그리고 큐는 48대까지 없으니 다른대로 52대 하다보면 큐48대도 또 무리없이 되더군요
어느 낚시대라도 장대로 가면 무게감은 여지없이 따라옵니다. 대신 큐만큼 짧은대 부터 시작하지 않을뿐이죠
가격은 언급하신 가격이 새상품 가격이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이라 봅니다. 저는 48대 신상품을 16만에 샀었습니다.
큐가 구버전과 신버전이 있는데. 신버전이라고 공시하고 판매한것이 아니라서 유저들이 판단해야하는데 확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신버전 장대들은 확실히 낭창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압력은 고가 낚시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좋죠, 7치 이하급은 후킹이 되어 있나 싶을정도로 느낌이 없습니다 고기가 슈~웅 하고 날아오죠
월척급도 별반 차이는 없습니다. 좌우로 짼다? 잉어 50cm급도 그냥 쓔~욱 뽑혀 올라옵니다. 노지 60cm급은 되어야 그나마 쳐박는다는 느낌이 오는 정도랄까요
물론 채비는 강력해야합니다.
큐를 사용하실때는 원줄과 목줄을 조금 호수가 높게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원래 그렇게 사용하려고 나온 낚시대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원줄 4~5호, 목줄 2~3호로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채비 발란스만 좋으면 바닥에 줄풀 같은거 웬만한거 다 뽑혀 올수준입니다. 때짱도 채비가 안터지면 질질 끌려옵니다.
사용기간중에 유일하게 한번 딱 뿌려져봤는데. 갈대수초에 걸린거 억지로 잡아 빼다가 진짜 너무 강하게 휘니깐 4번대가 뿌러지더군요. 그외에는 어디 걸려서 막 잡아 당겨도 뿌러져 본적은 없네요..저는 나름 막손이거든요
가성비를 말하는 낚시대들중에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48대 이상이 없다는거죠 그래서 48대 이상을 큐와 비슷한 느낌으로 나는대로 마추기가 좀 어렵습니다. 큐 사용하다가 다른 경질 낚시대라고 이름난 대들 사용하면 거진 연질대로 느껴질 수준이니깐요
그나마 독야와 부들, 아이테르 이런 낚시대가 비슷한 느낌은 줄겁니다.
이것저것 갈아타면서 느낀게
저한테는 q가 잘 맞앗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초 꽉 덮힌 포인트에 붕어 잡아내기에는 q만한게 없었지요
가격 괜찮은거같은데 가능하시면 q판매처 정보 쪽지주세요. Q로 다시 가고싶네요.
저는 지금 자수정 흑선 제품을 사용하는데 큐랑 거의 비슷합니다.
낭창대지 안고 빳빳해서 캐스팅할때 팅겨서 치죠.
어떤 패턴으로 대를 사용하느냐의 문제같습니다.
무게감이 있지만 그만큼 강하다는 얘기죠.
토종터 다니시면 연질대로 손맛 보시고
배스터처럼 킁거 보러다니시면 강추드립니다.
음 손맛이라 수심 2미터 50 정도 되면 있어요 ㅎㅎ
1미터 50 정도면 연밭에서 50짜리 잉어도 순하게 나와유
ㅎㅎㅎㅎㅎㅎㅎㅎ
는 게 제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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