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의 상징인 제품이었으나 최근 가벼운 대들이 여럿 출시되어
과거 체블의 튀는 색상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 튀는 색상의 상징이었던 체블이 유사한 색상의 제품들이 나오면서 그 절대적인 위치를 상실하고 급기야 50% 세일까지 하게 되는걸 보면 (물론 대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과거의 위상에 비해 빛이 바랬다는 말이지요...), 가벼움의 상징으로서의 절대적 가치는 이미 잃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가격이라면 꼭 그제품을 사야 할 이유가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쩐 생각 안하신다면 무개감에 있어서는 디명이 제일 낳습니다..
물론 제가 써본것중에 말씀드리는 겁니다..(디명, 천향, 몽월, 춘추리미티드)중에서는요...
예전엔 순수가 디명보다 더 가벼웠는데 제원이 변했다면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요즘 풍운골드가 디명보다 무개감에서 우위에 있다고 하는데 풍골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순수와 풍골이 비슷한 가격대라고 생각한다면 저라면은 요즘 평이좋은 풍골을 선택할꺼 같네요...
하지만 금액상관없이 선택한다면 지금 쓰고있는 디명을 또 선택할것같습니다...
예전에 3.9칸을 구입을 했었는데요.
그거참..편심이 있어서 AS해달라고하니 돈내라고 하더라구요.
디러워서리 판매를 하였습니만..
무게만 가볍지 손맛이라던가 발란스는 영아니었습니다.
흔들면 일체된 느낌이 아니고 출렁출렁 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저같으면 다른데로 가겠습니다.
대물에 약하다는것은 잘 부러진다는 말씀같은데,
죄송치만 몇번대가 잘 나가는지요?
제가 사용한 경험에 의하면 그리 약한대는 아닙니다...
앵간한 전천후 낚시대 드시다가 무게적인 측면때문에 구입하신다 하신다면 이점에서는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떡밥대인 특징상 허릿대가 그리 강하지 안기때문에 휨새가 전체적으로 크게 나타납니다..
요즘 추세가 경질대에 다대편성이다 보니 제압력이 좋은대가 좋은대라고 평가되는데.. 손맛을 즐기는 입장이라면 이런 대들이 좋은 대라고 평가되지는 않겠습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빠지는게 없는 대 같습니다..
단 뽀대측면에서 보신다면 허접해 보일수도 있습니다..
비싼대 사시고 기포라던지 이런거 걱정하신다면 차라리 다른대들보다 관리를 훨씬 소홀이 해도 기포라던지 도장문제는 크게 발생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제가 몇년전에 구입햇을때는 3.2칸기준 83그램 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바뀌었는지 모르겠는제 최근 사이트 들어가보니 100g 으
로 수정되어 있습니다.. 광고상 하나도 달라진게 없어서 제품후기에 사기 아니냐고 달아놨는데.. 그쪽 말로는 무게 중심, 강도 보강한다고 손잡이대 카본 추가니.. 뭐 이런것이 되어서 무거워 졌다고하는데.. 소비자 입장에서 어이가 없는 부분이긴합니다...
3.2칸 100그램이라하면 천향, 풍운 골드 이런거랑 비교해도 무게적인 측면에서 거진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샤료됩니다..(천향은 들어봤는데 순수보다는 무겁게 느껴졋습니다..)
장점일지 단점일지는 모르겠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도 단 1%의 디씨도 없습니다.
내사랑블루길님의 글로 인하여 알게 되었내요
럭셔리 순수 32칸 무게가 변형 되었내요
32칸100g 예전 럭셔리순수의 메리트가 없는듯 합니다
과거 체블의 튀는 색상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 튀는 색상의 상징이었던 체블이 유사한 색상의 제품들이 나오면서 그 절대적인 위치를 상실하고 급기야 50% 세일까지 하게 되는걸 보면 (물론 대가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과거의 위상에 비해 빛이 바랬다는 말이지요...), 가벼움의 상징으로서의 절대적 가치는 이미 잃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가격이라면 꼭 그제품을 사야 할 이유가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만...
디,명 32.34.36대를 놓고 고민중이었는데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다른 제품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다이아 명파 사용중임)
떡밥낚시만 고집하다보니 긴대의 무게감,앞치기에 애로가 있어서,,,
혹 순수대외 님들의 추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인지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떡밥낚시 위주이시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옥내림대로 사용중인데요 가볍고 허리힘 좋고 무게감도 가볍습니다
감사 합니다.
무리하게 사용한다거나 부 주의로 부러지는것이 대부분이겠지요
무게감 때문이시라면 2.9칸 까지는 크게 부담없고 손맛 좋은 대로 선택의 폭이 넓고
3.2칸부터 고가대로 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궂이 낚시대 맞춤하시느라고 2.9칸 이하도 고가로 사용하시는것보다 손에 더 감기는 대로 선택하시고
3.2 이상부터 투척 괜찮은 놈으로만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경우에 낚시대별로 각각 다른 손맛을 볼 수 있어서 제 경우에는 만족스럽습니다..
전 2.9까지는 기록을 젤 많이 쓰고 있고 3.2부터는 무한, 명리 사용합니다.
떡밥으로 손맛보는게 좋아서 연질가까운 쪽으로 사용하는 편이네요 ^ ^
물론 제가 써본것중에 말씀드리는 겁니다..(디명, 천향, 몽월, 춘추리미티드)중에서는요...
예전엔 순수가 디명보다 더 가벼웠는데 제원이 변했다면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요즘 풍운골드가 디명보다 무개감에서 우위에 있다고 하는데 풍골은 사용을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순수와 풍골이 비슷한 가격대라고 생각한다면 저라면은 요즘 평이좋은 풍골을 선택할꺼 같네요...
하지만 금액상관없이 선택한다면 지금 쓰고있는 디명을 또 선택할것같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유명메이커가 낫다는 평인것 같아
천향 34대. 디,명 36대로 구입했습니다.
님들 모~두
올해는 안전운행,월척 대박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거참..편심이 있어서 AS해달라고하니 돈내라고 하더라구요.
디러워서리 판매를 하였습니만..
무게만 가볍지 손맛이라던가 발란스는 영아니었습니다.
흔들면 일체된 느낌이 아니고 출렁출렁 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저같으면 다른데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