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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영상 백야대 질문요.. 전천후대..

IP : 194ae12db395737 날짜 : 조회 : 4489 본문+댓글추천 : 0

백야대에 관심이 많은데요.. 백야대 쓰시는분들 께 질문드립니다 백야대로 전천후 대로쓸수 있을까요?? 떡밥낚시 말이에요... 물론 수초대물낚시대로 나온거니까 수초낚시는 잘돼겠죠 수향경조 쓰는데.... 긴대에 앞쏠림이 있어서 긴대만이라도 백야대로 써볼려고요 괞찬다는 판단이 들면 올셑으로 생각중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02-12 16:48:16 쇼핑몰OEM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1등! IP : 194ae12db395737
독야낚시대도 좋다고들 하시던데....

독야대도 전천후로 어떨지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꾸벅....
추천 0

2등! IP : b18191aff9008ec
안녕하세요? 독야대 2.0~4.8칸 까지 0.2칸 단위로 두세트 사용중인데요 괴않습니다

어느낚시대든 자신에게 맞는거면 그게 딱 이겠지요!

46톤카본으로 만들어졌다고 선전하는 낚시대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습니다

무식하게 챔질해서 뿌러뜨려 보는게 소원인데 잘 안부러 지네요!

대물&전천후대라 낚시대의 살이 조금 두껍습니다. 따라서 긴대(4.2칸이상)는 좌대나 언덕위에서 캐스팅

하는것 말고는 한손으로 수평으로 캐스팅 하기는 조금은 버겁습니다. 4칸까지는 머 그까이꺼.......

저는 낚시스타일이 수초 사이에 도는 수초가까이에 낑궈넣는 낚시를 선호하는지라 조금은 튼튼하면서

가벼운 낚수대를 원했던바라 현재 저에게 딱맞는 낚시대는 독야대 인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추천 1

IP : 26059ebde61b364
개인적으로 독야 대 추천 합니다..그러나

낚시대는 조사님의 손에 맞는 낚시대가 최고의 낚시대 라고 생각 합니다,,저의 경우 몇번의 장비병으로 마지막으로 독야를 선택 했습니다...참고만 하세요^^...조만간 a/s건 올려 드릴께요^^
추천 1

IP : 194ae12db395737
유령붕어님 감사합니다

백야는 그집이 손님들한테 좀 거시기...ㅋ 많이한다고 고생하시분들 말이좀있네요

ㅋ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지요 그래도 낚수대가 좋아보이고 좋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제법 계셔서

질문 올린겁니다 독야대 이거 쓸려면 가방을 바꿔야 ....
추천 0

IP : 5d8b0147d831a2c
초짜님 저도 독야대 사용하면서 가방 바뀌습니다...ㅡ,ㅡ

독야대가 장절이라 87 낚시집까지하면 89 정도 될듯 합니다...ㅋ

낚시대는 본인에게 맞는 낚시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추천은 추천 일뿐 결정은 초짜님이...^^; 시~~익

하여간 좋은 낚시대와의 만남에 낚시도 즐거움이 두배^^
추천 1

IP : e5488cc82649879
초짜님 저는 백야 44대 한대 사용중인데요 전천후대는아닌것같네요

그리고 A/S는 저의경우엔 그냥 친절하게 잘받았는데요

가끔 A/S문제로 글들이올라올때 나는잘받았는데 방침이바꾸었나? 싶더라구요

좋은선택하십시요
추천 1

IP : 7b472c0740f67e3
초짜님께서 말씀하신 떡밥낚시라 함은 곧 손맛을 보기 위한 낚시라 생각됩니다

백야대는 가볍고 탄성이 좋아 투척면에 있어서는 아주 좋은 대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손맛을 보기위한 떡밥낚시와는 거리가 조금 먼 낚시대라 생각됩니다.
추천 1

IP : 9a55f682d23cbee
백야대는 앞쏠림이 수향 경조보다 훨씬 심합니다.

그곳 홈피에는 "44대도 앉아서 앞치기 한다"고 하던데, 그건 강호동이나 최홍만 수준이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써본 사람들 말로는 (85kg나가는 사람도) 40대 앞치기 할 때 팔이 욱씬욱씬 거리는데
무슨 과대광고가 그리 심하냐는 말들이 많죠. 허풍광고라고 판단됩니다.
44대를 앉아서 앞치기 한다(?)는데, 이씨낚시에서 동영상으로 공개하면 진위가 밝혀질 것입니다.

더구나 고객의 말을 경청하기 보다는 가르치려는 불친절한 태도는 은성과 막상막하라고 들었습니다.
더한 것도 없고 뺀 것도 없이 여러번 들은 내용이니 참고하십시오.

더구나 "이보다 더 좋은 낚시대는 향후 10년 내에는 나오기 어렵다"는 선전은 과대광고의 극치죠.
1년 후 어떤 대가 새롭게 출시될 지 아무도 모르는 판국에 그런 자신감(?)이 넘치기에
고객의 말을 겸허히 새겨듣기 보다는 이기려고 하는 잘못된 태도가 표출된다고 봅니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