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대의 단점을 많이 이야기하지않은것같아 적어봅니다.
첫째,as에 관해 처리가 힘듭니다.(유료라고 보심 될 듯)
둘째,잘 고르면 괜찮지만 편심이 있는 대가 많습니다.
셋째,충격엔 정말 약한것 같아요..(두께가 얇아서 충격받은 부분이 강제 집행시 부러짐)
넷째,잘 닦아주지 않으면 스크레치 잘 생깁니다.(공차가 적어서)
다섯째,강제집행하기 불안합니다.(느낌상 그래요)
여섯째,기포 생깁니다.(관리를 잘 하는 축에 속한다고 생각함.)
일곱째,인지도가 없어 수릿대 구하기 힘듭니다.
"대부분 낚시대가 다 그렇지 뭐"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통과해 주시고요..
저의 주력장비라 그래도 단점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생산되는 초월대는 손잡이 바로 윗부분이 붉은색으로 생산되더군요.
구입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초월 사용은 저도 몇몇분들에게 중고로 구매해서 사용했으나 아마 초월 나온지가 얼마되지않은 시기였기에
거의 초창기에 사용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초월 사용전에는 극상스페셜을 사용했고요..
현재 극상스페셜과 초월대 13대정도 사용중인데 저의 주력장비입니다.
이장비로 대물낚시를 하고있고요..초월대를 나름 어지간한 장비들보다 상위급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수파대도
지인에게 모두 무료분양했었지요..
좋은점은 질기다는 것과 착착감기는 듯한 손맛,연질인듯하지만 왠지모를 경쾌함,가벼움,이런것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출조시마다 집에서 왁스로 닦아주는데 언제부터인가 기포가 발생하더군요..
초월대정도면 아마 관리를 잘해야된다는거 잘 아실겁니다.
강제집행은 마름에 걸린붕어를 끌어내다 툭 부러졌지요...초월대 부러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저는 들어봤는데....참 극상 스페셜도 부러져보구요... 수파대 부러지는거랑 소리 틀립니다. 수파대 힘 받아서 부러지면
좀 시끄럽죠? 하지만 극상스페셜이나 초월대는 그냥 "툭"부러집니다. 전혀 안 시끄러워요..
스크레치는 미세한 가루만 들어가도 공차가 적기때문에 잘 생기더군요..낚시대 공차 적은 건 좋은축에 들지요
그래서 왁스로 더욱 신경써서 닦지요..그리고 낚시대접었다 폈다하면 생기는 그 광택이 사라지면서 뿌옇게되는거 있죠?
왁스칠을 잘 한다고해서 안생기는게 아니더군요...
괜히 오해하실까봐...댓글을 달아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다른장비는 드림,수향경조,여울,케브라수향인데요...
총 37대인가 되는데 거의 출조시엔 극상스페셜과 초월대를 쓴답니다...받침대가 9대 극상스페셜,초월이거든요..
뽀대도 그렇고,앞치기도 나름 편하고...
아 편심을 이야기 안했네요..
다른 낚시대도 편심이 있지만 초월과 극상스페셜에 편심이 있는건 쫌 숨기고 싶더군요...
비싼 축에 들어가는 낚시대이고 제가 사랑하는 놈이라.....
하지만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구입시반드시 검토해라는 정도는 알려야겠지요?
as문제는 이야기 할 것이 못되는것 같네요..
그런 문제를 각오하고 산 것이니(중고로) 내가 사용하고 싶다면 감수해야하는 사항이기에...
안해준다는 건 아니고(안받아봐서) 어렵다는 것이지요...
초월대 및 극상스페셜 사용하시는분이 많지 않다는건 잘 아실테고요...
가끔씩 초월대가 잉어를 막 끌어내도되는 장비인것처럼 이야기하는부분이 있어 혹시 실제로 사용을 그렇게하다
부러지면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구매하시는분들은 좋은 내용만 듣고 환상을 가질 수가 있기때문에 제가 겪어본 단점을 올리는 것입니다.
관련 사진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제가 가지고있는 장비에서 찍어 올려 드리도록 할게요..
물속은 지금님 자꾸 이야기 할려니 글 올리신분(본래의 의도에서 벗어난것같아)에게 미안해서 좀 거시기하네요..
글쎄요..3,4,5,6번
양어장에서 뒤로 당기다 바늘이 빠졌을때 뒷쪽에 부딪힌 경험 많겠지요?
좀 저가의 대들은 부딪혀도 걱정도 안하겠지만 충격이 어느정도 있더라도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초월이나 극상스페셜은 부딪히고 난 후 유심히 관찰해야 할 정도입니다.
스크레치는 확실히 은성대나 원다대보단 잘 생기고요...뿌옇게되는것도...
강제집행은 대물낚시한다고 막 제끼는 것은 아니지만 수향경조,드림,여울,케브라수향 당기듯이 하면 정말 걱정될 겁니다.
기포는요....흠~ 생깁니다...그것도 많이요...
편심은 초월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내 낚시대만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초월에서 많이 잡혔다고 하던데....
사진이 필요하면 올리겠지만 굳이 그럴필요까지있나 싶네요..제가 가진 낚시대가 그러한데요....
낚시대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지금껏 초월대의 장점만 많이 올라와 혹시나 구입하시는분들 환상을 가지고
구입하실까봐 구입시 참조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없기를 바랄게요.
다시한번 말씀드라자면 저의 "주력대"입니다...
생각없이 강제 집행하여도 멀쩡합니다(노지잉어 80까지는)
초월대 튼튼한것같네요..^^
첫째,as에 관해 처리가 힘듭니다.(유료라고 보심 될 듯)
둘째,잘 고르면 괜찮지만 편심이 있는 대가 많습니다.
셋째,충격엔 정말 약한것 같아요..(두께가 얇아서 충격받은 부분이 강제 집행시 부러짐)
넷째,잘 닦아주지 않으면 스크레치 잘 생깁니다.(공차가 적어서)
다섯째,강제집행하기 불안합니다.(느낌상 그래요)
여섯째,기포 생깁니다.(관리를 잘 하는 축에 속한다고 생각함.)
일곱째,인지도가 없어 수릿대 구하기 힘듭니다.
"대부분 낚시대가 다 그렇지 뭐"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통과해 주시고요..
저의 주력장비라 그래도 단점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생산되는 초월대는 손잡이 바로 윗부분이 붉은색으로 생산되더군요.
구입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낚시대들이 너무많은것같아요..그래서 선택이 쉽지않구요.지인은 동춘플러스,벽계수골드 써보라네요.한번도 본적없는
숨은 좋은대들..어려워요 ㅋ ㅋ ㅋ
강제집행부분또한 잘 이해가 가지않는군요 초월사용하면서 또한 제가 추천하면서 질김면에서는 상위클래스인데...
제가사용한 초월은 1세대 처음나온모델 이었습니다^^
거의 초창기에 사용했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초월 사용전에는 극상스페셜을 사용했고요..
현재 극상스페셜과 초월대 13대정도 사용중인데 저의 주력장비입니다.
이장비로 대물낚시를 하고있고요..초월대를 나름 어지간한 장비들보다 상위급으로 판단하기때문에 수파대도
지인에게 모두 무료분양했었지요..
좋은점은 질기다는 것과 착착감기는 듯한 손맛,연질인듯하지만 왠지모를 경쾌함,가벼움,이런것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출조시마다 집에서 왁스로 닦아주는데 언제부터인가 기포가 발생하더군요..
초월대정도면 아마 관리를 잘해야된다는거 잘 아실겁니다.
강제집행은 마름에 걸린붕어를 끌어내다 툭 부러졌지요...초월대 부러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저는 들어봤는데....참 극상 스페셜도 부러져보구요... 수파대 부러지는거랑 소리 틀립니다. 수파대 힘 받아서 부러지면
좀 시끄럽죠? 하지만 극상스페셜이나 초월대는 그냥 "툭"부러집니다. 전혀 안 시끄러워요..
스크레치는 미세한 가루만 들어가도 공차가 적기때문에 잘 생기더군요..낚시대 공차 적은 건 좋은축에 들지요
그래서 왁스로 더욱 신경써서 닦지요..그리고 낚시대접었다 폈다하면 생기는 그 광택이 사라지면서 뿌옇게되는거 있죠?
왁스칠을 잘 한다고해서 안생기는게 아니더군요...
괜히 오해하실까봐...댓글을 달아봅니다.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다른장비는 드림,수향경조,여울,케브라수향인데요...
총 37대인가 되는데 거의 출조시엔 극상스페셜과 초월대를 쓴답니다...받침대가 9대 극상스페셜,초월이거든요..
뽀대도 그렇고,앞치기도 나름 편하고...
아 편심을 이야기 안했네요..
다른 낚시대도 편심이 있지만 초월과 극상스페셜에 편심이 있는건 쫌 숨기고 싶더군요...
비싼 축에 들어가는 낚시대이고 제가 사랑하는 놈이라.....
하지만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구입시반드시 검토해라는 정도는 알려야겠지요?
as문제는 이야기 할 것이 못되는것 같네요..
그런 문제를 각오하고 산 것이니(중고로) 내가 사용하고 싶다면 감수해야하는 사항이기에...
안해준다는 건 아니고(안받아봐서) 어렵다는 것이지요...
초월대 및 극상스페셜 사용하시는분이 많지 않다는건 잘 아실테고요...
가끔씩 초월대가 잉어를 막 끌어내도되는 장비인것처럼 이야기하는부분이 있어 혹시 실제로 사용을 그렇게하다
부러지면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구매하시는분들은 좋은 내용만 듣고 환상을 가질 수가 있기때문에 제가 겪어본 단점을 올리는 것입니다.
관련 사진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제가 가지고있는 장비에서 찍어 올려 드리도록 할게요..
님께서 단점으로 지적하신것 다모아보면 사용하지 말아야할 낚시대로 오해될것 같습니다.
1,7 as 는 공장에서만 해주니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 강원 은성 기타여러조구사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낚시점에서 구매한다면 좋겠지요?
2, 편심 맞습니다. 편심있는대가 종종있더군요. 그빈도가 많은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충격에 약하다
4,스크러치생긴다.
5.강제집행시불안하다
6.기포생긴다
3,4,5,6,번에는 동의하기힘듭니다.
제원상의 무게.길이 에 대한불만족과 가끔있는 편심에 대한 불만은 있어도
질김,강도 ,적당한손맛, 등등 의 장점으로 버리지 못하는 대입니다.
노지잉어 90센티미터에 육박하는 놈을 끌러낼수 있는대가 드물어서요.
글쎄요..3,4,5,6번
양어장에서 뒤로 당기다 바늘이 빠졌을때 뒷쪽에 부딪힌 경험 많겠지요?
좀 저가의 대들은 부딪혀도 걱정도 안하겠지만 충격이 어느정도 있더라도 괜찮더라고요..
하지만 초월이나 극상스페셜은 부딪히고 난 후 유심히 관찰해야 할 정도입니다.
스크레치는 확실히 은성대나 원다대보단 잘 생기고요...뿌옇게되는것도...
강제집행은 대물낚시한다고 막 제끼는 것은 아니지만 수향경조,드림,여울,케브라수향 당기듯이 하면 정말 걱정될 겁니다.
기포는요....흠~ 생깁니다...그것도 많이요...
편심은 초월에서도 많이 나타납니다...내 낚시대만 그런가요??
제가 알기론 초월에서 많이 잡혔다고 하던데....
사진이 필요하면 올리겠지만 굳이 그럴필요까지있나 싶네요..제가 가진 낚시대가 그러한데요....
낚시대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지금껏 초월대의 장점만 많이 올라와 혹시나 구입하시는분들 환상을 가지고
구입하실까봐 구입시 참조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니 오해없기를 바랄게요.
다시한번 말씀드라자면 저의 "주력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