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핌과 레드는 3.2칸 기준으로 무게가 10g 이상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비교한다는 자체가 좀 그렇네요... 10g의 무게..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장시간 사용해 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처음 육상을 배우는 사람은 하루에 기록을 몇초씩 단축할 수 있지만, 세계적 선수들의 경우 100m 달릴 때 자신의 기록에서 0.1초 단축시키기가 몹시 힘듭니다. 낚시대의 경우도 3.2칸 160g을 140g으로 줄이긴 쉬워도 120g을 110g으로, 110g을 105g으로 줄이긴 훨씬 어렵습니다. 물론, 탄성과 강도를 유지하면서 말이죠...
바로 그와 같은 기술과 소재의 차이가 가격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10g의 무게 차이... 저 처럼 팔꿈치 엘보 걸려 고생해 본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공감하실 겁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FIM100 이 평이 좋은지는 나쁜지 모르겠고요
레드와 비교한건 토네이도 레드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입니다
FIM이 사실 지극히 제생각입니다만 조금 비싼거 같아서요...
그래서 레드와 비교한것이니 오해하지마세요 ^^;;
서기왕자 카페 특별가나 도*낚시 현금가나 똑같으니...
하여간 많이 망설여지네요
처음 육상을 배우는 사람은 하루에 기록을 몇초씩 단축할 수 있지만, 세계적 선수들의 경우 100m 달릴 때 자신의 기록에서 0.1초 단축시키기가 몹시 힘듭니다. 낚시대의 경우도 3.2칸 160g을 140g으로 줄이긴 쉬워도 120g을 110g으로, 110g을 105g으로 줄이긴 훨씬 어렵습니다. 물론, 탄성과 강도를 유지하면서 말이죠...
바로 그와 같은 기술과 소재의 차이가 가격의 차이로 이어지는 것이지요. 10g의 무게 차이... 저 처럼 팔꿈치 엘보 걸려 고생해 본 사람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공감하실 겁니다.
쓰고보니 동문서답한 것 같네요... 죄송....
장단점이 다들 있지만 .가격대비 디자인과 기능.. 그리고 AS때문에 토네이도 레드를 사용중입니다.
토네이드 레드와 비교 대상이 된다면
출시전에 그 좋다는 많은 얘기들이 무색해 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나오기도 전부터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서
혹시 하고 기대 하신 분들 많을 듯 한데
실망이 크시겠네요...
FIM100 이 평이 좋은지는 나쁜지 모르겠고요
레드와 비교한건 토네이도 레드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입니다
FIM이 사실 지극히 제생각입니다만 조금 비싼거 같아서요...
그래서 레드와 비교한것이니 오해하지마세요 ^^;;
서기왕자 카페 특별가나 도*낚시 현금가나 똑같으니...
하여간 많이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