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테스트대 3.6을 받고서 일이 생기는 바람에 테스트를 아직 못하고 있네요.
어여 해서 올려야 하는데..일도 터지고 우환도 생기고 해서 물 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떡밥대는 맞습니다.
무게는 가볍고 짱짱 합니다.
경질성은 중경질이 넘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앞치기 아주 잘됩니다.
무게는 가볍구요.
색상은 은색도장이라 무난합니다.
선우의 맥스청심을 생각하시면 그쪽과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요것 까지만 테스트 하고 손맛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일 마무리 되고 우환이 정리가되면 테스트후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여 해서 올려야 하는데..일도 터지고 우환도 생기고 해서 물 구경을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떡밥대는 맞습니다.
무게는 가볍고 짱짱 합니다.
경질성은 중경질이 넘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앞치기 아주 잘됩니다.
무게는 가볍구요.
색상은 은색도장이라 무난합니다.
선우의 맥스청심을 생각하시면 그쪽과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요것 까지만 테스트 하고 손맛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일 마무리 되고 우환이 정리가되면 테스트후에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기바랍니다
사용은 2번밖에 하지못하여 객관적일수는 없고 극히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세요
밤나무님 말씀대로 가볍고 짱짱합니다.
3.6칸대는 제경우에 한손으로 챔질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가벼웠고
앞치기도 낚시대길이와 거의 비슷하게 줄을 매도 정확히 원하는곳으로 케스팅이 가능하더군요.
아랫칸수의 낚시대를 들고 있는것 같어요.
경질성은 예전에 제가 사용했던 M낚시의 장독대티타늄과 비슷한정도로 중경질에서 위로 보시면
될거 같구요..
손맛은 많이 걸어 보진 못했구요. 34정도의 노지붕어를 걸었는데 일단 허리힘은 좋더군요
전 강제집행을 거의 하지않는데 버티고만 있으면 손맛도 보고 제압도 원하는 곳으로 수월하게
되더군요,
낚시대의 색상과 디자인은 제원에 충실하려고 애쓴 점은 보이는데요.......
도장이나 마지막 마무리가 옥의 티랄까...이점은 제조시 좀더 신경을써야 할듯
어느 정도의 낚싯대라면 다 그렇듯 가격은 이놈들도 만만치않네요.
저도 사용하고 있던 놈들을 처분하고 프레스티지로 갈아탔지만..
잘한것인지는 모르겠네요.정들이고 사용해야겠지요
암튼 그럭저럭 저에게는 손맛도 적당하고 가볍고 짱짱하구요
뽀다구도 그럭저럭 만족하구요(레전드보다는 못한것 같구요)
가격은 패스하구요...
후기라 할수는 없구 접해본 기분을 말씀드렸으니 오해없으시길..
겨울낚시는 잘 다니지않어서 정확한 사용후기는 내년에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