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무게는 SL52칸과 거의 비슷합니다.
장절이어서 예민하게 보시면 아주 약간 더 무게감은 느껴지지만, 텐션이 훨씬 더 좋아서 두가지 같이놓고 캐스팅해보면
골드가 훨씬 잘됩니다.
텐션이 확연히 좋기때문에 바람불거나, 줄이 길어도 SL보다 확실히 잘 뚫고 나가고, 여러번 투척에도 피로도가 훨씬 적게
느껴집니다.
골드로 갈아탄 이유가 무비 SL정도의 무게감에, 무비 대물대 보다도 훨씬 더 좋은 텐션과 허리힘 때문입니다.
무비대.무비sl.무비골드 세가지 다 운용을 해봤구요
지금은 sl과 골드 사용중 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골드 위주로 사용하고 있구요..
제 사용 소감은 세가지를 비교했을때
무게감은 sl이 조금은 나은듯 합니다..
나머지 두대는 아무래도 장절이다 보니
비슷한 중량이라도 약간의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캐스팅은 sl은 날카롭게 날라가는 느낌이 들구요
나머지 두대는 허리힘으로 부드럽고
유연하게 날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도장 부분은 아무래도 골드는
카멜레온 도장이라 다른 대에 비해
두텁고 잔기스에 강하더군요..
앞쏠림 부분은 세대 다 별로 느껴지지 않구요..
암튼 제가 골드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나머지 두대의 단점? 을 보완해서
만든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로드는 어차피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직접 시연을 해보는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간단히 두서없이 적어봤구요
생각보다 태풍의 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되며 회원님들
주말 안출 하세요..
마부위침님 같은 분들의 의견이
조구사마다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비대 공통으로 바톤대 상단에만
적용되는 금장링은 성능보다는
디자인 요소가 포함 되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품 제작시 한번쯤 확인 해봐야 되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말씀하신부분
개인적으로 아주만족스럽습니다.
무비 대물대만큼 든든한 느낌 있습니까?
장절이어서 예민하게 보시면 아주 약간 더 무게감은 느껴지지만, 텐션이 훨씬 더 좋아서 두가지 같이놓고 캐스팅해보면
골드가 훨씬 잘됩니다.
텐션이 확연히 좋기때문에 바람불거나, 줄이 길어도 SL보다 확실히 잘 뚫고 나가고, 여러번 투척에도 피로도가 훨씬 적게
느껴집니다.
골드로 갈아탄 이유가 무비 SL정도의 무게감에, 무비 대물대 보다도 훨씬 더 좋은 텐션과 허리힘 때문입니다.
아시겠지만, 저를 무비 관계자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답변은 이정도만 줄이겠습니다.
건설현장에서 구슬땀 흘려가며, 성실하게 먹고사는 낚시좋아하는 일반인 입니다.
저도 누구보다도 고생해서 번돈으로, 제값 다주고 장비 구입해서씁니다.
더이상의 근거없는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이런 낚시대가 다있어? 할정도로 케스팅에 최적화되있더라구요.
무게감도 51대 치고 무겁게 느껴지지도 않았구요.
휨세또한 반원을 크게 그리는듯한 휨세에 뭔가 부드러우면서도 봉돌은 잡고 있으면 낚시대의 힘이 느껴집니다.
시제품이라 정식제품이랑 조금 다를순있겠지만 제가 느겼던건 이정도 입니다.
정식으로 나오지 않았을때라 나오면 몇개 사볼까 했지만..
무비SL파손을 많이 격어서 마음 접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세월 나가서 골드만드신 이사님하고 친분이 있을거같은 의심이 드는군요~
지금은 sl과 골드 사용중 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골드 위주로 사용하고 있구요..
제 사용 소감은 세가지를 비교했을때
무게감은 sl이 조금은 나은듯 합니다..
나머지 두대는 아무래도 장절이다 보니
비슷한 중량이라도 약간의 묵직함이 느껴집니다..
캐스팅은 sl은 날카롭게 날라가는 느낌이 들구요
나머지 두대는 허리힘으로 부드럽고
유연하게 날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도장 부분은 아무래도 골드는
카멜레온 도장이라 다른 대에 비해
두텁고 잔기스에 강하더군요..
앞쏠림 부분은 세대 다 별로 느껴지지 않구요..
암튼 제가 골드를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나머지 두대의 단점? 을 보완해서
만든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로드는 어차피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직접 시연을 해보는게
정답일것 같습니다..
간단히 두서없이 적어봤구요
생각보다 태풍의 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되며 회원님들
주말 안출 하세요..
51대가 끝인것으로보아 무게감은 SL에 비해 많을듯합니다
저도 무비 시리즈 좋아합니다
다만 파손부분 때문에 사용이 꺼려지죠
파손 부분만 제외하면 모든부분에서는 상등급이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만들다보니 파손이 자주 발생할수 밖에 없다보구요
각절번 끝에 있는 금장링 이것는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을듯합니다
절번의 힘을 받아주고 갈라짐이나 끝단 파손등을 막을수는 있으나 절번 끝에 힘이 자주 가중되면 링을 붙여둔 부분의 본드가 떨어져 링이 이탈하고 그것은 곧 절번 대파로 이어집니다
골드는 많은 부분이 보완되어 나왔다고 하니 나아졌을거라봅니다
그리고 무비 사용할때 대포 사용시 바톤대 끌힘현상이 있으니 수축고무를 하던가 대포를 사용 안하는게 좋습니다 대포의 문제일수도 있고요
무비까가 아니라 발전했음을 바라는 유저의 조언입니다
조구사마다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초석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비대 공통으로 바톤대 상단에만
적용되는 금장링은 성능보다는
디자인 요소가 포함 되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품 제작시 한번쯤 확인 해봐야 되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시제품나왔을때 만져보고 간보다가
다른대를 구매했는데 첨에 들어본 느낌은 대박 상품이구나 였습니다
첨에 신경썼듯이 초심잃지안고 만들었다믄 잘 만들었을꺼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회가 되믄 새로나온것들도 구경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