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붕어향님처럼 20부터 48까지 두세트사용하는데요..
32이하 5호 / 34이상 6호부력의 오동소재 약30cm의 기성품찌 사용합니다.
물론 앞치기가 서툴러 항상 긴대펴서 던질때 애좀 먹는데 44대나 48대 던질때 한두번에 원하는곳 캐스팅이 안되면
제 부족한 실력을 가장 원망하지만 봉돌무게때문에 그런가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들더군요..
그래서 다른 소재의 찌를 바꿔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이만 많은수의 찌를 한꺼번에 바꾸기도 비용에서 부담스럽고..
지금 쓰고있는 오동소재 찌도 자주 파손되어 속상한데 다른 고가의 찌로 간다고 파손없이 쓴다는 보장도 못하고 ㅎㅎ
고민 많이 되네요.. 뒤에 계속달릴 다른 유저님들의 고견을 듣고서라도 저도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리 잘하시는 스타일이시면 수수깡이나 발사 갈대 부들 등으로 만들어진 가볍고 순부력이 강한 소재 5호 정도 쓰시면 될듯하고요..대신 찌의 파손은 감수하셔야 할듯...
파손이 걱정 되시면 오동이나 스기 혹은 파키라로 가시는것이 앞치기는 어렵지만 현명한 선택인듯 합니다..^^
30센치짜리 반관통 찌이구요
저도 48대까지만 사용중입니다
앞치기 무난하던데요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날리는 현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32이하 5호 / 34이상 6호부력의 오동소재 약30cm의 기성품찌 사용합니다.
물론 앞치기가 서툴러 항상 긴대펴서 던질때 애좀 먹는데 44대나 48대 던질때 한두번에 원하는곳 캐스팅이 안되면
제 부족한 실력을 가장 원망하지만 봉돌무게때문에 그런가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들더군요..
그래서 다른 소재의 찌를 바꿔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이만 많은수의 찌를 한꺼번에 바꾸기도 비용에서 부담스럽고..
지금 쓰고있는 오동소재 찌도 자주 파손되어 속상한데 다른 고가의 찌로 간다고 파손없이 쓴다는 보장도 못하고 ㅎㅎ
고민 많이 되네요.. 뒤에 계속달릴 다른 유저님들의 고견을 듣고서라도 저도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낚시가서 힘좋을때 시작할때 던졌습니다.. 안날라가요 뭐.. 앞치기를 못해서 그런다하더라도 언뚱한대라도 쭉 펴저야하는대..
안펴져요.. 48칸은 안전하게 5호는 써줘야할꺼 갔습니다
저는바톤대까지줄여서사용중입니다.
나중에엘보와요.5호정도면앞치기가능하구요.
그렇게해도힘드시면돌리세요.
53대앞치기하다.48,46들면.그냥날라가요.연습만이살길입니다.
항상엘보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