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전 사구팔입니다.
방금 여러 님들의 전화를 받고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아 몇자 남기렵니다.우선 이쁜찌님께서 우려하시는것 처럼 이 사회가 병들어있기에.. 걱정하시는것은 당연하시다 사료됩니다. 전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차이가 많이나는 두 친형님들을 통하여 낚시를 접하게 됐습니다. 그런 형님들을 통하여 당연히 여러 선배님들을 뵙게되고 그에따른 지식과 예의,자세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직 젊기에 또 형님들 그늘 밑에 있기에 여유로운 시간을 하례 받을수 있었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출조길이 많아지고, 개인적으로 조구업체 대표님, 점주님,용품 유통업자,낚시를 즐기는 연예인 등 저에게는 고마우신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설이 길어진것 같군요 ㅠㅠ
답을 드리자면 전 장사 하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사실 물건을 주시는 사장님들 저보고 바보라 뭐라 하십니다. 얼마든지 용돈 벌이가 될수 있는데 미?짓 한다고..... 하지만 전자에 말씀드린것 처럼 장사꾼이 아니기에, 또 물가에서 한번은 스치실 분들이기에 고맙다는 말씀들에 힘입어 이러고 있습니다 ^^ 물론 도움 받으신 분들의 술 한잔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여하튼 다시한번 전 지극히 낚시를 좋아하는 젊은 낚시인 이고 장사꾼,사기꾼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며 모쪼록 좋은 인연으로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에~효 언젠가는 우리 낚시인 만큼은 정확한 붕어의 찌올림처럼 곧고 정직한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꾸벅 ^^
혹시 대전 사구팔님 연락처쪽지로 부탁드려두 되나요???
근디 제가 잠시 기웃기웃 거리다가 이상한점 발견하였는데...
이걸 여기서 말해야하나 ///?
잠시 생각좀 더해보구요....
월척 님들 역시 좋아요..
말하려던가 말씀해주세요~
경기도 친구집에들릴때 잠시들여다보구가서 좀늦네요.
저두 498님께 물건좀받으려다가, 이상한점이 있어서...
공통포럼에 1월3일날짜보니 누가 소개한 낚시가게 사장님이라 모든물건싸게 해준다구하구,,,,그밑에 전번까지 알려주더니,,, 그전번이 대전사구팔님 전화번호이네요..
물건이 있는건지 , 사기인지?
참으로 아이런이 하네요... 있어두그렇치 장사를 하는건지
궁금해서 회원님들께 여쭤봅니다.
장사꾼입니까? 개인입니까?
워낙세상이 어지러워서 여쭤본겁니다,
작년봄에 독애대 5대정도구입해서 사용중인데요,나름테스트는끝나서
올봄구정지나구서 짧은대는 결정안났지만 44대까지 2쎄트구입예정이라 정보좀얻으려구
눈팅중입니다.
제가 "대전사구팔"님과 개인적 친분이있어 지나치다 글을남깁니다.
우선 믿고 거래하시고요 사기당하시면 저한테 쪽지주세요^^
제가 변상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대전사구팔"님 장사꾼아닙니다.
개인이 발품팔아서 근교분들이나 주변분들에게 저렴히 드리는것이지요^^
저또한 "대전사구팔님"께 신세좀 졌기에 확실히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생각입니다만 공개적인 자리에 아이디 밣히면서 장사꾼인지? 개인인지? 단도진입적으로 말씀하시면
"대전사구팔"님께서 기분이 많이 언짢을듯하내요...
참고로 듣자하니 아이디가 비슷한분이 장사쪽에 계시는분이 계신다던데 아마 그쪽과 혼돈을 하신건 아닌지요?
아무튼 지나치다 씁쓸한 기분에 몇자 적어올립니다.
돌다리 두드려보고 건너는 중이신가요..^^
대전 사구팔님하고 작년에 좌대건으로 인연맺고 지금까지 친분 유지하는 동생이 몇자 남깁니다.
작년에 대전사구팔님하고 고복지에서 만난후 9박10일로 모 소류지에 장박을 갔더랬습니다..
9박10일동안 대략 5짜에 육박하는 붕어를 확인하였고요...
장박을 함께하면서.... 느낀건.. 아 이런사람 없구나.. 라는 것입니다..
아 ... 맹목적인 광신도는 아니지만...
믿을만한 사람입니다.
전국구는 아니지만 대전권에서는 이름대면 어느정도 명망도 가지고있고...
함께 자주낚시 다니며 교분나누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러니 믿고 거래하셔도 뒤탈없을겁니다..
송원전에도 자수정시리즈 많이 거래했었고...
한번도 뒤탈없없습니다...
물론장사꾼도 아니고요..... 그냥 주변에 나이드신분들도많고하다보니.. 낚시대 구입대행해드리고
소주한잔씩 얻어먹다보니. 이래저래 거래처도 늘어나고 해서...
본격적으로 팔아보는거지 장사꾼이 되려는 목적은 애초에 없던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왕마니아님처럼 문제생기면 저도 연좌로 줄 서볼까요..^^/
방금 여러 님들의 전화를 받고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아 몇자 남기렵니다.우선 이쁜찌님께서 우려하시는것 처럼 이 사회가 병들어있기에.. 걱정하시는것은 당연하시다 사료됩니다. 전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지만 차이가 많이나는 두 친형님들을 통하여 낚시를 접하게 됐습니다. 그런 형님들을 통하여 당연히 여러 선배님들을 뵙게되고 그에따른 지식과 예의,자세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직 젊기에 또 형님들 그늘 밑에 있기에 여유로운 시간을 하례 받을수 있었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출조길이 많아지고, 개인적으로 조구업체 대표님, 점주님,용품 유통업자,낚시를 즐기는 연예인 등 저에게는 고마우신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설이 길어진것 같군요 ㅠㅠ
답을 드리자면 전 장사 하는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사실 물건을 주시는 사장님들 저보고 바보라 뭐라 하십니다. 얼마든지 용돈 벌이가 될수 있는데 미?짓 한다고..... 하지만 전자에 말씀드린것 처럼 장사꾼이 아니기에, 또 물가에서 한번은 스치실 분들이기에 고맙다는 말씀들에 힘입어 이러고 있습니다 ^^ 물론 도움 받으신 분들의 술 한잔은 마다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여하튼 다시한번 전 지극히 낚시를 좋아하는 젊은 낚시인 이고 장사꾼,사기꾼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며 모쪼록 좋은 인연으로 물가에서 뵙기를 기원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에~효 언젠가는 우리 낚시인 만큼은 정확한 붕어의 찌올림처럼 곧고 정직한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꾸벅 ^^
먼저 관심가져주신 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금은 일이 먼저라 경기도에 올라와잇는데,
일이끝나면 대전으로 갈수있겟지요.
물론 물가에가고파 손두근질근질하구요 , 좋은이연 될수있겠지요
다시한번 시간내서 글로 표현해주신분들께 감사에말 전합니다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