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 a/s 절차가 원래 복잡한가요?
저번 주말에 낚시도중에 평소하던대로 챔질했는데 독야 3.0 칸이 뚝~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a/s 받을려고 오늘 본사에 전화하니 구매처에 연락을 해보시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작년 10월26일에 일요꾼 쇼핑몰에서 구매한 관계로
일요꾼에 전화하니 현재는 독야는 취급 않하니 다시 본사에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사에 전화해서 다시 얘기하니 총판하시는분 핸폰번호를 알려주시며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
휴~ 그래서 다시 본사에서 알려준 총판하시는분 핸폰으로 전화하니
보증서를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구매처에 구매내역을 확인하고 부러진칸을 보내준다고 하네요
원래 a/s 받는게 복잡한가요?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독야 제품은 딱 맘에 드는데 a/s 절차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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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효.. 송원도 이제 타 업체 따라가는 모양입니다.
배워도 꼭 나쁜것만 배우니..
그저 목돈을 만저볼 요량으로 넘겼겠지요~
그래서 as 역시 총판에 넘긴건지 ㅎㅎ
이건 뭐 말그대로 온~ 방식으로 생산 하는거와 별반차이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이러면 누가 앞으로 송원제품 믿고 구매 하겠습니까~
만들기만하고 사후관리는 나몰라라 하면 쩝~~~
보증서 하나도 없에요...우짜지요..
특급대물님 보증서 저 주시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