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포 2.3칸 쌍포 운용중입니다. 뒷마개가 플라스틱이 아니어서 돈 좀 써준것은 좋게 평가합니다만, 문제점 있는 옛 구조라서
실망입니다. 올해 신품 또한 마찬가지구요.
크게 두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한눈팔때 큰 물고기가 힘 좀 써서 차고나가면 뒤꽂이에 고무만 남을 구조라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뒷마개를 열려고 할 땐 뒷마개 안쪽에 있는 코딱지만한 금속이 5번 절번과 간섭을 일으키니 필히 낚싯대 절번들을 바톤대 윗부분 (앞마개 끼우는 쪽)으로 이동 좀 시켜줘야해서 무심코 열려고 하다간 절번 밑둥이 긁힌다는 것입니다.
실망입니다. 올해 신품 또한 마찬가지구요.
크게 두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하나는 한눈팔때 큰 물고기가 힘 좀 써서 차고나가면 뒤꽂이에 고무만 남을 구조라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뒷마개를 열려고 할 땐 뒷마개 안쪽에 있는 코딱지만한 금속이 5번 절번과 간섭을 일으키니 필히 낚싯대 절번들을 바톤대 윗부분 (앞마개 끼우는 쪽)으로 이동 좀 시켜줘야해서 무심코 열려고 하다간 절번 밑둥이 긁힌다는 것입니다.
추천한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