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합천의 모 소류지에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26cm짜리 한 수 걸었는데
옆으로 째는 입질이었고
약간 낭창거리는 제너스하이의 특성상 손맛 좋았습니다.
네 번째 테스트하러 성주의 모 소류지에 나왔습니다.
봄비가 잔잔하게 내리고 있고
상류에 대편성을 했는데 가운데 6대가 청태가 올라오네요. ㅠㅠ
우중에 멋진 손맛 볼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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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만큼 이쁜 붕어 만나세요~~
허나 비바람이 너무너무너무나도 강하네요ㅠㅠ
텐트가 부서질까봐 불안불안...
이렇게 고생하는데 한마리 안나오면 ㅋㅋ
조선왕조님~ 아시믄서.... ㅋ
아이작님~ 저도 남도쪽으로 가려다가 비바람 맞기 싫어서 성주권으로 왔습니다. 여기는 비는 오는데 바람은 한 점도 없네요. 4~5치 4수하고 빗소리 들으면서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