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불량으로 도대체 몇번을 보냈다 받았다 해야하는지..진짜 짜증만나는군요..
전화상으론 친절히해주시고 물건보내온거보면 중고품보낸것처럼 생활기스 쫙 나있는거보내는군요..
벌써 3번을 보냈다 받았다..에휴..출하검사를하는건지 마는건지 도대체 모르겠군요..
도장불량에 인쇄가들뜨고 찍혀보이는 문제, 잔기스 이빠이...
조사님들..예전 유양대 도장문제는 없던것같은데 완전 잘못된선택을했네요..
이번에 또보내면 4번째인데 그냥그만할랍니다..
참고로 전 SL조수로 갈아탔는데 진짜 실망이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4 16:15:31 유양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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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점점 새롭게뜨는 신 조구업체에게 점점 뒤쳐지는 법이겟죠 ,,
제생각으로는 유양에서 비밀리에 신제품을 개발하고잇어서 회사 안의 반품받은 물품이나 제고를 처분하기위해서가아닐까요,,?
눈감고 아웅...그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새낚시대도 절번쪽에는 낚시대를 접어야하니 기스가 있는건 당연하지만 이건 완전 난리가 아닙니다.
무슨 모레에 긁힌것처럼 잔기스가 아주 장난이 아닙니다.
도대체 출고할대 검열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좀 재대로된 대를 가지고 소비자를 대면시키게 해야하는데 일단 뿌리고 팔고 돈이나 벌자라는 생각으로만 일을하니...
개선좀 하시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