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전화를 해보았는데요
유양 아가씨 말씀이,,,,
"수리를 다 하긴 하였는데 공장에서 과실여부를 통보 주지 않아 아직 발송을 못했습니다" 입니다.
어제 수리는 끝났다고 하는데 왜 저한테 연락을 주지 않았을까요?
"돈"이야 달라고 하면 줄 참이었습니다.
초릿대 2개 해봐야 얼마나 하겠습니까?
늦장 대응이 짜증나는겁니다 전,,,
유양하면 꽤 전통이 있는 회사아닌가요?
담당자가 전화를 준다고 하니 다시한번 기다려 볼 참입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14 16:43:22 유양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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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몹시 심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혈기왕성한 나이에 정말 말그대로 짜증 지대루네요..
오늘도 유양에선 택배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보냈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여긴 농공단지라서 오후 4시면 택배가 없습니다.
월요일에 제 돈주고 보내서 내일이 토요일이니 딱 일주일 걸리는 샘입니다.
유료터에 빠져님께서 제 입장이래도 기분 나쁘시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분명 두대 모두 불량이라고 들었습니다 한대도 아니고 두대 전부 불량이라구요"
이번에 처음 유양의 제품을 사보았습니다. 처음이 이러는데 다음은 좀 거시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