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의 무게는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서 각기 다르지요.
초코송이님께서 어떤장르의 낚시를 하시는지 밝히지 않아서 더욱 그렸습니다.
일반적인 노지 떡밥낚시라면 2.9대는 고리봉돌기준으로 4호전후,이고
3.2칸대라면 6호 정도라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떡밥낚시인 경우 원하는지점에 투척만 가능하다면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또 수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심에 따라서 봉돌이 좀 더 무거워 지는거지요.
저에 보통의 경우 2,9칸대=3호정도 3.2칸대=4호 정도를 사용합니다.
수심이 4m이상이라면 5호~6호가 유리한것 같더군요.
수초낚시는 칸수 가리지 않고 30CM정도의 찌길이에 7호 전후를 사용합니다.
특수한 장소를 제외하고 보통 그렇습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서 각기 다르지요.
초코송이님께서 어떤장르의 낚시를 하시는지 밝히지 않아서 더욱 그렸습니다.
일반적인 노지 떡밥낚시라면 2.9대는 고리봉돌기준으로 4호전후,이고
3.2칸대라면 6호 정도라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떡밥낚시인 경우 원하는지점에 투척만 가능하다면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또 수심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심에 따라서 봉돌이 좀 더 무거워 지는거지요.
저에 보통의 경우 2,9칸대=3호정도 3.2칸대=4호 정도를 사용합니다.
수심이 4m이상이라면 5호~6호가 유리한것 같더군요.
수초낚시는 칸수 가리지 않고 30CM정도의 찌길이에 7호 전후를 사용합니다.
특수한 장소를 제외하고 보통 그렇습니다.
다이아는 제가 써보면 2.9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3.2는 조금 낭창거리고...
4~5호 봉돌이면 앞치기 바람불때등 약간의 악천후에도 사용가능합니다
입질이 나쁠땐 최대한 저 부력찌 사용하고 그외엔 전 4~5봉돌 사용합니다
노지는 6치급 붕어도 찌에 정점까지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