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연대는 기억이 나지않으나 1990년전후 수파시리즈[해마하나(손잡이 노랭이)]가 나와서 한국 낚시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것 같습니다. 노란 금색에 그 이전 나온 대보다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가벼워서 고가였지만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1995년전후에 해마에 대한 특허소송인가 문제 때문에 잠시지만 해마를 아예 없애버렸던것 같습니다[이것이 소위 해마무(손잡이 노랭이)]. 당시에 수파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여러 조구회사들이 노란색 짝퉁도 많이 나왔었지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해결이 되었는지 해마1(손잡이는 회색)이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2005년 전후해서 해마2(손잡이 회색)가 나오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제 짐작입니다. 손잡이는 둥근것과 각진것이 혼용이 되어 저도 헷갈립니다. 이 사이트에 "해마"라고 치면 많은 글들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그러다가 1995년전후에 해마에 대한 특허소송인가 문제 때문에 잠시지만 해마를 아예 없애버렸던것 같습니다[이것이 소위 해마무(손잡이 노랭이)]. 당시에 수파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여러 조구회사들이 노란색 짝퉁도 많이 나왔었지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해결이 되었는지 해마1(손잡이는 회색)이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2005년 전후해서 해마2(손잡이 회색)가 나오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제 짐작입니다. 손잡이는 둥근것과 각진것이 혼용이 되어 저도 헷갈립니다. 이 사이트에 "해마"라고 치면 많은 글들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수파관련된 궁금하신게 있다면 "예민한붕어" 님께 쪽지한번 넣어보시죠..
수파 도사님이십니다..ㅎㅎㅎ
고수님 안녕하세요!!하하...
그때 직거래 이후로 제가 벌써 수파노랭이만 10대가 넘게 수집을 했는데요..
가면 갈수록 좋아서 될수있음 더 깨끗한 물건 같고싶어 추가구매
계속 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물건들 몇가지 좀전에 장터에다 내놨고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수파에 조금 미쳐있습니다.
이놈에 장비병도 빨리 고쳐야 하는데 날씨만 더워지면 해마다 이러내요..ㅎㅎ
그때 말씀하신 예민한붕어님께 쪽지한번 보내보죠...
참 , 그리고 쪽지에다 주소좀 하나 넣어주세요.
제가 금덩어리는 못드려도 하찮은 것들 몇가지 보내드리려구요...
그럼 나중에 뵈요..
해마만이 아니라 푸른빛 나는것 검은빛 나는것 까지 정확히 알고 계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