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2대 까지는 6호 봉돌 정도 사용하고 36대부터 47까지는 8호봉돌의 찌를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신수향이 중경질 정도라 봉돌 호수를 내려서 투척하는게 더 용이한지 고민중입니다...
사실 8호봉돌 투척시 봉돌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중간에 떨어지는 경우가 몇번 발생하기도 하지만 바람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약간 무거운 봉돌을 사용해야 하는듯 하여 고민중입니다.
36대 이상을 6호봉돌로 다시 마추어서 세팅하는 방법과 현상태를 유지하고 원줄을 좀더 짧게 매보는 방법도 생각중인데
신수향 사용하시는분들은 보통 몇호 봉돌을 사용하시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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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6칸 ~ 이후 대도 봉돌이 무거우면 바람의 영향은 좋으나 투척이 잘 안됩니다.
4호~6호가 적당할것 같네요.
고배쟁이 님의 의견 참고하도록 하겟습니다...감사합니다..
40대정도면 4호전후로도 잘 날라 가더군요
6호정도면 무난하지 싶네요
작업 잘하셔서 즐거운 낚시 하시기를~~~
한번 고려해봐야할 사항이겠네요..
대단한 꾼 이다라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여러사항들을 보니 답습해야 할게 많은듯 하네요
요즘 7호봉돌만 해도 무게감 상당하다라고 느껴져요
친환경 봉돌값만 해도 만만치 않더군요
한번쎗팅으로 3,4개는 봉돌을 만들어 놓으니
편하긴 합니다
몇십년씩 노하우가 있는 조사님들에 비하면 그냥 초심자입니다.
여러가지로 물어볼것도 많고 아직 궁금한점도 많이 있습니다..
주말에 낚시 출조 하지말고 크랭크 클립 만들기와 봉돌과 찌 교환하고 낚시대나 닦아줘야 겠습니다...
전 유동봉돌이라 여분만들어 두는 의미가 없어 찌통에다가 무게 대충은 적어 놓고 사용중입니다..^^
투척용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