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2 123번대쪽이 중연질~중질 느낌으로 좀 많이 휩니다. 그래서 봉돌을 무겁게매고 바톤대 중앙정도에 줄맞춤을하면 생각보다는 잘안날아갑니다.
봉돌무게 6~4g 가량 그래서 조금더 짧게 매서 사용하면 아주 투척이 굿굿합니다 은성대들 대부분이 그럴듯하네요. 저는 바톤대기준 상단쪽에 맞추어서 줄매듭을합니다 개인의 투척스킬마다 다를수있지만 짧게 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장점 : 손맛도 중급 제압력도 중급 정도 로 전천후대로 아주좋습니다. 다이아플렉스 의 멋짐이 있습니다. 어릴쩍 수향DNA 국뽕빨이 오집니다.
AS를 쭉 오래동안 안정적으로 받을수있습니다.
단점 : 처음에 사시면 검수후 AS 를 보내셔야합니다... 생각보다 찍힘 긁힘 이런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레알 새것인데도 말이죠
18대중에서 반이상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짜증납니다.... 아직 1년 되지않은상태에서 기포가 몇개보입니다.
단점을 카바해주는 AS 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짜증납니다.... 저는 낚시가따오면 왁스묻힌 마른수건으로 쭉 딱고 재방에 가방 열어서 통풍보관 하는데도 기포가 보입니다. 이건 S모그 선배님이 알려주셨는데 카본안에서 뜨면서 도장위로 기포가 솓아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분명히 기술적인 문제로 보이기때문에 꼭 생길때마다 AS를 받으셔야하는데 어떤글을보니 AS받은것들도 어느정도 있으니 기포가 생기더라
하시더라고요. 오기로라도 계속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똑바로 만들꺼라고 생각합니다.
파실분 쪽지좀,,^^
무게에 자신이 있으시면 (손맛포기 효율) 로는 GT대물조선 추천드리겠습니다,
고급대들은 사용해보지않아서 선배님들에게 패스하겠습니다.
신수향2는 꽤 써본바로는 기포문제가 좀있고요, 수초낚시특성상 약간 무겁게 사용을하는데 투척이 생각보다는 줄을조금 짧게 매야합니다.
다향은 오래써봐서 짧은대쪽은 아무리 비싸다고해도 향어대만큼 파손율이 적은대는 없더라고요. 짧은건 무게도 가볍다보니 향어대를 추천드리고
긴대는 취향차이 가격대비 같이 보시면서 구매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이글은 수초낚시를 하신다고 가정하고 쓴거기 때문에 맹탕or관리터 위주의 낚시를 하신다면 선배님들이 추천해주시는 고급대로 가시는게 좋을듯-
44대까지만 출시된점, 증착도장이라 이쁘지만 잔기스에 취약한점이 단점입니다..수릿대는 아직도 구하기쉽고요...선화중X낚시에서 아직 신품 판매중입니다.
참고하여 결정하겠읍니다
신수향2 2.8~4.4 까지만 사용 하고있어요 장단점적어드릴께요.
신수향2 123번대쪽이 중연질~중질 느낌으로 좀 많이 휩니다. 그래서 봉돌을 무겁게매고 바톤대 중앙정도에 줄맞춤을하면 생각보다는 잘안날아갑니다.
봉돌무게 6~4g 가량 그래서 조금더 짧게 매서 사용하면 아주 투척이 굿굿합니다 은성대들 대부분이 그럴듯하네요. 저는 바톤대기준 상단쪽에 맞추어서 줄매듭을합니다 개인의 투척스킬마다 다를수있지만 짧게 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장점 : 손맛도 중급 제압력도 중급 정도 로 전천후대로 아주좋습니다. 다이아플렉스 의 멋짐이 있습니다. 어릴쩍 수향DNA 국뽕빨이 오집니다.
AS를 쭉 오래동안 안정적으로 받을수있습니다.
단점 : 처음에 사시면 검수후 AS 를 보내셔야합니다... 생각보다 찍힘 긁힘 이런것들이 엄청 많습니다... 레알 새것인데도 말이죠
18대중에서 반이상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짜증납니다.... 아직 1년 되지않은상태에서 기포가 몇개보입니다.
단점을 카바해주는 AS 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짜증납니다.... 저는 낚시가따오면 왁스묻힌 마른수건으로 쭉 딱고 재방에 가방 열어서 통풍보관 하는데도 기포가 보입니다. 이건 S모그 선배님이 알려주셨는데 카본안에서 뜨면서 도장위로 기포가 솓아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분명히 기술적인 문제로 보이기때문에 꼭 생길때마다 AS를 받으셔야하는데 어떤글을보니 AS받은것들도 어느정도 있으니 기포가 생기더라
하시더라고요. 오기로라도 계속 받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 정신차리고 똑바로 만들꺼라고 생각합니다.
은성도 예전과는 달리 다른조구사와 대등하네요.
낚시대 가격은 고가인데 기술은 퇴보형상을 보이고.
명파s 같은 고가 낚시대도 기포가 생기고 은성도 많은양의
낚시대가 팔렸으니 밀려드는 A/S가 생산에 차질을줄 정도로
감당이 안되고 반면 소규모 조구사는 판매량이 얼마안되니
A/S가 좋을수밖에 없는거지요.
은성 A/S란에 2년지나면 기포 무상수리가 안된다고 올라와
있읍니다.
몇십년동안 여러종류의 낚시대를 두루써보고 소야대
사용하다 처분하고 나이가들어 물가에 있는것만으로도
좋아서 저렴하고 손맛이있는 신수향이 생각이나서
신수향2로 결정을하고 문의 드렸읍니다.
낚시대 갈아탈때마다 매번 그렇듯 국내 조구사의 제품은
정말 선택의 장애가 옵니다.
고가인데다 A/S가 뭣같은 일본제품을 찿는 분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