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쓰고 있는 장비는 천년지기 골드20~44입니다
우연히 생긴 장비는 케브라 수파21~40입니다
다대 편성은 5대 이상 안 하는 편이고 노랭이는 예전에 좀 써봤는데 40은 바람 불면 투척이 불편하더라고요
호기심에 써볼까 하는데 케브라 수파 투척이 궁금합니다
두 셋트는 오버라 한 셋트만 가보려는데 사용하시는 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쓰고 있는 장비는 천년지기 골드20~44입니다
우연히 생긴 장비는 케브라 수파21~40입니다
다대 편성은 5대 이상 안 하는 편이고 노랭이는 예전에 좀 써봤는데 40은 바람 불면 투척이 불편하더라고요
호기심에 써볼까 하는데 케브라 수파 투척이 궁금합니다
두 셋트는 오버라 한 셋트만 가보려는데 사용하시는 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결정적으로 향어를 걸면 제압이 안되서, 키가 184인데도 서서 만세해도 고기가 안떠올라서 줄잡고 띄워서 뜰채질 했습니다..
좀더 긴 낚시대들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으나, 당시 호불호가 상당한 낚시대로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