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다가 엘보나간다는 소견부터
60칸도 가뿐히 쓰신다는 소견까지
꽤 다양한 소견들이 있는 낚시대입니다.
아마도 사용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저의 경우에도 사용하는 낚시대중에 가장 긴대가 GT대물조선 52칸(단한대만 사용중)인데
좌대위 텐트안에서 편하게 쓰기 위해서(굳이 몸이 텐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쉽게 캐스팅하고, 쉽게 제압해서 끌어오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력대는 중경질대이지만, 짧은대들은 낭창이는 손맛대들까지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60칸도 가뿐히 쓰신다는 소견까지
꽤 다양한 소견들이 있는 낚시대입니다.
아마도 사용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크게 차이나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저의 경우에도 사용하는 낚시대중에 가장 긴대가 GT대물조선 52칸(단한대만 사용중)인데
좌대위 텐트안에서 편하게 쓰기 위해서(굳이 몸이 텐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쉽게 캐스팅하고, 쉽게 제압해서 끌어오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력대는 중경질대이지만, 짧은대들은 낭창이는 손맛대들까지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잦은 투척으로 앞치기하면 앨보 오지요. 초경질이라 배치기 잘 됩니다.
전 44이상은 무조건 배치기 합니다.
바람 많이 부는 날에는 정확도가 저는 낮습니다;;
그리고 놓고 던지기는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걸 말씀하시는듯합니다 90년도에 낚시터에서
많이봤던 광경이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