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 수향2 3.0을 손맛터에서 사용해봤는데요
손맛터 특성상 챔질을 자주하게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2.8칸대를 추천합니다.
사용해보니 2~3시간 짬낚하신는거라면 3.0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그 이후로는 점점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물로 챔질 횟수에 따라 무게감을 느끼는 시간이 단축되거나 늘어나긴합니다.)
NT 수향2 3.0 쓰다가, 2.8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는데, 2.8d은 NT수향만 있어서 2.8 NT2 수향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엔티2는 손맛대로 쓰기에는 좀.
노지에서 수초를 끼고 정확한 투척을 고려하는 낚시에
적합 합니다.
50센티 넘어가는 잉어를 걸어도 마음 편하게 랜딩에
성공 할수 있는 든든한 로드입니다.
장절이라 앞쏠림이 상당히 좋아졌지만 일반적인 손맛대에
비해서는 팔에 부담이 되는 자체중량을 보여줍니다.
30대라고 해도 템포낚시에는 부담이 된다고 봅니다.
다대편성 노지낚시에 좋은 대이며 손맛도 은성대 답게 잘
느껴지는 대입니다.
본인이 판단하시는게 좋겠지요?
템포낚시선 가볍고 빳빳한거 선호들 하십니다
적당히 밥질하시고 찌맛도 적당히 보시고
본인이 무리 없으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면허먼저 따시고 낚시하시길 추천드리구요
손맛터 특성상 챔질을 자주하게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2.8칸대를 추천합니다.
사용해보니 2~3시간 짬낚하신는거라면 3.0도 괜찮은데 아무래도 그 이후로는 점점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물로 챔질 횟수에 따라 무게감을 느끼는 시간이 단축되거나 늘어나긴합니다.)
NT 수향2 3.0 쓰다가, 2.8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는데, 2.8d은 NT수향만 있어서 2.8 NT2 수향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노지에서 수초를 끼고 정확한 투척을 고려하는 낚시에
적합 합니다.
50센티 넘어가는 잉어를 걸어도 마음 편하게 랜딩에
성공 할수 있는 든든한 로드입니다.
장절이라 앞쏠림이 상당히 좋아졌지만 일반적인 손맛대에
비해서는 팔에 부담이 되는 자체중량을 보여줍니다.
30대라고 해도 템포낚시에는 부담이 된다고 봅니다.
다대편성 노지낚시에 좋은 대이며 손맛도 은성대 답게 잘
느껴지는 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