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차피 내림을 전문적으로 하시지않을것이라면 굳이 비싼 장비를 구입하는거보다 즐기는 낚시가 좋을듯싶네요.
저도 내림에 고수는 아니지만 나름 즐기는정도의 낚시를 하는편입니다.
그전에는 내림장비 모두갖추고 낚시를했습니다.
내림대도 9척 10척 12척 13척 15척 이렇게 가지고 낚시를 하고 바닥대도 십여대 이상을 가지고바닥도했습니다.
지금은 내림장비 모두 처분하고 노지나가서 가끔 입질이 없다 싶으면 바닥대로 내림을 합니다.
지금쓰는 낚시대는 드림대입니다.
21,23,25칸으로 내림을 구사합니다.
물론 챔질시기가 조금 늦어져서 후킹율이 떨어질수는 있으나 비싼장비를 구입해서 10번 챔질에 8번이상 후킹성공율을 보이는거보다가는 10번 챔질에 6번이상은 후킹가능합니다....
총알이 여유가 있어서 내림대를 장만하면 좋겠지만 저는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예전엔 좌대에 앉아서 클램프에 내림받침대에 내림대를 들고했지만
지금은 바닥낚시의자에 그냥 바닥받침대에 바닥대로 낚시를 가끔합니다.
어차피 전문적으로 하는것이 아니기에 나름 만족을 하고 또 만족하려고 노력은하고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처음에 무난한 12~13척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좀더 먼포인트가 생각이나고 좀더 가까운 포인트가 생각이 나길 마련입니다
그럼 또한번의 지름신이 찾아올겁니다.
바닥을 하시고 계신다니 장비욕심은 말씀을 드리지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이듭니다.
즐기는 낚시를 하실거라면 굳이 내림대를 장만하지않으셔도 충분히 손맛은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이드네요^^
바닥대는 40대 정도 가지고 있으나 내림이나 중층은 없읍니다
새로 살려고해도 돈도 만만찮고 나에게 맞지 않으면 어쩌나 싶네요
경험 많으신 조사님 한수 부탁드립니다
답글이 아니라 죄송요 저도 굼금해서리
일단 가벼워야겠지요? 무게 100g 이상 낚시대는 비추천입니다.
자수정 드림으로 생각하면 2.5칸 까지 무난할꺼 같네요. 빠른 챔질 하실려면 거기다가 통초릿대로 교체하시면
더 좋을꺼 같구요. 허접한 제 생각입니다. ^^;
바닥낚시는 찌를 통한 예신을 본후 찌를 올려주는 본신에 챔질을 하는데, 내림은 대상어가 찌를 아래위로 움직이는 입질을
보이는 예신후 깜빡하는 순간에(이때가 바늘에 붙여있는 떡밥이 대부분 풀린후 약간의 떡밥과 함께 바늘이 흡입되는 순간)
챔질이 되어야 후킹이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어떤 바닥대도 이 순간을 완벽하게 맞추는 대가 없습니다.
내림대도 후킹율이 얼마나 좋은가를 따지면 대마다 다소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아쉬운데로 낚시점에서 기존 바닥대중에서 한대골라 초리를 통초리로 바꾸시고 초리실도 회전초리실로 바꾸세요.
붕어나 떡붕어를 대상어로 하지마시고 잉어를 대상으로 와바늘 채비로, 미끼를 단 바늘이 바닥에 닿도록 찌를 맞추시고
내림낚시를 한번 경험에 보세요 . 잉어는 깜빡이다가 찌를 끌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내림 경험을 어느정도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고천님처럼 바닥과 내림,중층겸용을 원하는분들에게 완벽히 소화해낼수 있는 낚시대가 있으니 " 태극 낚시대 " 입니다.
태극낚시대 정보도 검색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좀더 상세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즐낚하시기를 ~~~
장독대 골드 2.4칸으로 했고요. 내림낚시대 기준15척정도 됩니다. 낚시대도 가볍고 경질이라서 챔질도 잘됩니다.
아마 머털에 사용기에 제글이 아직도 잇을라나.. 그때 낚시대가 얼마안해서 싸게 샀습니다. 44000원인가 그랫는데 15%디씨해서 샀걸랑요^^ 지금은 많이올랐습니다.
장대로는 힘듬니다. 낚시대 앞부분이 초경이라야 챔질이 잘되고요.
낭창거리는 낚시대로는 이미 고기 빠져나갑니다.
제생각에 굳이 바닥대로 내림낚시 비추입니다.
고급지향이 아니시라면 가격차이별로없고요. 10만원 정도선에서 15척정도 하나사셔서
낚시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가격두 착합니다
어차피 내림을 전문적으로 하시지않을것이라면 굳이 비싼 장비를 구입하는거보다 즐기는 낚시가 좋을듯싶네요.
저도 내림에 고수는 아니지만 나름 즐기는정도의 낚시를 하는편입니다.
그전에는 내림장비 모두갖추고 낚시를했습니다.
내림대도 9척 10척 12척 13척 15척 이렇게 가지고 낚시를 하고 바닥대도 십여대 이상을 가지고바닥도했습니다.
지금은 내림장비 모두 처분하고 노지나가서 가끔 입질이 없다 싶으면 바닥대로 내림을 합니다.
지금쓰는 낚시대는 드림대입니다.
21,23,25칸으로 내림을 구사합니다.
물론 챔질시기가 조금 늦어져서 후킹율이 떨어질수는 있으나 비싼장비를 구입해서 10번 챔질에 8번이상 후킹성공율을 보이는거보다가는 10번 챔질에 6번이상은 후킹가능합니다....
총알이 여유가 있어서 내림대를 장만하면 좋겠지만 저는 그닥 필요성을 못느끼겠더군요.
예전엔 좌대에 앉아서 클램프에 내림받침대에 내림대를 들고했지만
지금은 바닥낚시의자에 그냥 바닥받침대에 바닥대로 낚시를 가끔합니다.
어차피 전문적으로 하는것이 아니기에 나름 만족을 하고 또 만족하려고 노력은하고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처음에 무난한 12~13척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좀더 먼포인트가 생각이나고 좀더 가까운 포인트가 생각이 나길 마련입니다
그럼 또한번의 지름신이 찾아올겁니다.
바닥을 하시고 계신다니 장비욕심은 말씀을 드리지않아도 잘 아시리라 생각이듭니다.
즐기는 낚시를 하실거라면 굳이 내림대를 장만하지않으셔도 충분히 손맛은 보실수 있으리라 생각이드네요^^
챔질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하우스를 예로들면 옆사람에게 피해도 줄수있으므로 제압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경질대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