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꿈을 가지고 어렵게 장만한 나의 강포골드32대~~~~ 금요일 설레이는 마음으로 평소자주가는 양어장으로 향했습니다. 나의 강포를 펼쳐놓구 기대만 설레임반으로 열씨미 밥질을 했습니다. 그리고 입질이 들어와서 챔질을 하는데~~헉~~~왜이렇게 무게감이 느껴지는지??? 내가 팔에힘이 없는건가??? 또이어지는 입질에 챔질 헉~~~역시나~~~고기는 질질끌려오고 점프하고 제압은 잘되는것 같은데~~왜이렇게 무거운느낌이 드는지?? 오랜만에 32대를 사용해서 그런가???암튼 팔운동좀 열씨미 해야겠내요~~~낚시대는 좋은것 같은데~~~~휴~~~또 고민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냥 팔운동 하심이...
완전 좋은 낚시대 인데